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
ENG
로그인
회원가입
공연예매
공연 일정
패키지 공연
예매 안내
찾아가는 음악회
좌석배치도
부천시립예술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시립합창단
사무국
BI소개
단원채용
오시는 길
An die Musik
클래식+
공연리뷰
아티스트
음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레터
관람후기
아카이브
공연모음
기사모음
사진모음
사이트 링크
관련사이트
부천시청
부천문화재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SNS
부천시립합창단 SNS
닫기
ENG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아카이브
HOME
아카이브
공연예매
부천시립예술단
An die Musik
커뮤니티
아카이브
공연모음
공연모음
기사모음
사진모음
글자크기
기본크기
확대
축소
인쇄
공연모음
정렬
날짜순
글자순
날짜순
검색
상세검색
Programs Search
공연 구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시립합창단
공연 장소
부천 아트센터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외부 공연장
기타
공연명
공연키워드
공연 기간
시작일
~
종료일
초기화
검색
닫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11회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베토벤, 합창'
이번 송년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합창 환상곡을 먼저 듣고 나면 합창교향곡을 아니들을 수 없을 것이다. 연말이면 연주되는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의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합창 환상곡이 자리잡고 있다. 피아노 독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주 그리고 인간의 목소리인 합창까지 더해가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 주는 곡이다. 2023년을 마무리하며 부천필이 마지막으로 연주할 작품은 역시나 합창교향곡이다. 가사로 쓰인 독일의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의 <환희의 송가>는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장려한 피날레를 알린다. 이번 공연은 부천시립예술단 공연에 참여를 원하는 부천시민이 함께 목소리를 내어 합창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의미를 더한다. 2023년도 이렇게 끝이 났다. 우리 모두 서로 껴안자!
이미지
관련기사
부천시립합창단 제169회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2023년의 대미를 장식할 부천시립합창단의 송년음악회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이다. 이 작품은 바흐가 성탄시기의 여섯 축일을 위해 작곡한 총 6부의 칸타타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그 중 1, 5, 6부를 연주한다. 상임지휘자 김선아의 지휘로 부천시립합창단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소프라노 윤지,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세일, 베이스 안대현이 함께 성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며 연말에 듣는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는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
관련기사
동영상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주곡의 밤'
<협주곡의 밤>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한 여섯 명의 학생 협연자가 주인공이 되는 공연이다. 기대감으로 가득 찬 고요함 속, 무대 위에서 꿈은 날개를 타고 날아오르고 관객은 협주곡의 일부가 되며 선율이 되어 울려 퍼진다. 한 음 한 음, 그들의 꿈이 펼쳐지고 거침없는 열정과 무한한 잠재력이 밤하늘의 별이 되어 조화를 이룰 <협주곡의 밤>을 많은 부천시민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10회 정기연주회 -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 기념 '리추얼 라흐마니노프Ⅳ'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부천필은 리추얼 라흐마니노프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의식을 치르는 듯 고요하고 아름다운 보칼리제 선율이 천천히 마음을 두드리고, 피아니스트 임효선이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으로 열기를 더하며 거부할 수 없는 라흐마니노프만의 음악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공연의 후반부이자 이번 시리즈 대미를 장식하는 ‘교향적 무곡’은 그가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걸작이다. 섬세하면서도 불꽃 같은 표현력을 가진 스페인 지휘자 프란시스코 발레로-테리바스가 부천필과 함께 정열적이고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관객을 매혹적인 음악 축제로 이끈다. 이번 해, 부천필과 <리추얼 라흐마니노프> 시리즈를 함께한 우리는 이제 모두 라흐마니노프 스페셜리스트이다.
이미지
관련기사
부천시립합창단 아침의 콘서트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
평범한 아침에 클래식 한 스푼! 부천시립합창단의 아침의 콘서트는 산뜻한 하루를 선사한다. 저녁시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소규모 앙상블로 만나왔던 모닝 콘서트가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합창의 하모니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작품 중 유명 아리아와 합창음악 명곡들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오페라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다. 신예지휘자 김재은과 부천시립합창단이 선사하는 오페라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 여러분을 매료시킬 것이다.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기획연주회 - 콘체르토 vs 콘체르토
는 한 공연에서 하나의 협주곡밖에 들을 수 없었던 일반적인 연주회의 틀에서 벗어나 오직 협주곡만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만의 특별기획프로그램이다. 매년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 시리즈의 올해 주제는 차이콥스키이다.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단 하나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이 연주하고, 그 어떤 작품보다도 상징적인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피아니스트 박진형이 생명을 불어넣으며 협주곡의 매혹적인 광채로 가득 찬 저녁을 준비한다.
이미지
부천시립합창단 신예지휘자 연주회
부천시립합창단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신예 합창지휘자가 부천시립합창단과의 호흡을 선보인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 프로젝트는 끼와 열정으로 무장한 젊은 지휘자와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천시립합창단의 만남을 통해 한국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자극과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합창음악계의 미래가 될 신예 지휘자들이 음악으로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길 바란다.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Ⅴ- 클래식 플레이리스트 '오페라와 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는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의 해설과 함께 해마다 새로운 테마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해의 주제는 시대별로 듣는 클래식으로, 바로크 시대부터 고전 그리고 낭만을 거쳐 오페라와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를 대표하는 관현악곡을 모아 소개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3년에 5회에 걸쳐서 공개할 시대별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음악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09회 정기연주회 - 브람스와 생상스
“Frei, aber Einsam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이번 연주에서는 브람스가 생애 마지막으로 작곡한 관현악곡인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을 준비했다. 마에스트로의 지휘봉을 사이에 두고 두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는 대화를 멈출 줄 모른다. 이 작품에 숨어있는 브람스의 F-A-E 동기를 찾아보는 것도 관람 포인트이겠다. 후반부를 장식하는 생상스 교향곡 제3번은 악기들의 제왕이라 불리는 ‘오르간’이 부제일 만큼 솔리스틱하게 펼쳐지는 오르간의 웅장함이 특징인 작품으로 오케스트라는 켜켜이 쌓아 올리는 화음에 화려함을 더하며 관객을 압도한다.
이미지
관련기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Ⅱ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 공연장의 나이 제한으로 인해 무대에서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 공연을 경험하기 어려웠던 36개월 이상 아이들이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를 기획하였다. 오케스트라에 속해있는 다양한 악기의 모습과 소리를 통해 아이들의 감수성을 길러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천필의 어린이 음악회는 음악교육가이자 유아교육 전문가인 남옥선 교수의 해설과 함께 매년 큰 사랑을 받으며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부천필이 마련한 음악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어린이 관객을 기다린다.
이미지
first
prev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