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의 여유  
 
공연이 시작된 후에는 입장이 금지된다. 30분 전에 도착해서 좌석을 확인하고, 10분 전에는 자기 자리에 앉아 좋은 공연을 즐길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 음악 외의 모든 소리는 퇴장!  
 
기본적인 에티켓. 미리미리 챙겨서 공연중 휴대폰을 꺼두거나 매너 모드로 바꾸어 놓아야 한다. 음악회는 특히 연주자나 관람자 모두 귀에 민감한 자리이므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사람과 수근거리는 소리 등도 모두 주의해야 한다.  
 
* 조금 늦게 왔다면,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대부분의 연주회장은 연주자와 관객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작 이후에는 출입이 금지된다. 그러나 늦게 와서도 악장 사이, 혹은 곡과 곡 사이에 입장이 가능하다면 안내에 따라 가까운 빈자리에 앉았다가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로 이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