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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정한빈

파트피아노



[정한빈 / 피아노]
- 현재, 원주시립교향악단 수석지휘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교수
- 부천지하철 7호선 개통 경축음악회 - 댄스의 밤 / 2012.10.25(목) 저녁 7시 30분 /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 연주 : 김준희(피아노), 정한빈(피아노)
  • 2011년 4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7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한 정한빈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를 수석 졸업하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수석 입학하여 현재 예술사과정 4학년에 재학 중이며 김대진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수상경력은 2007년 부산음악콩쿠르 1위, 2009년 중앙음악콩쿠르 1위를 수상하였고 이화경향콩쿠르, 벡스타인삼익콩쿠르, 독일 에틀링겐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으며, 2011년 8월 이탈리아 부조니국제피아노콩쿠르에 진출하여 12명의 Finalist에 등극하였다. 피아니스트 정한빈은 ‘예원, 서울예고를 빛낸 음악인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예고 재학 시절, 서울예술고등학교 정기연주회,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 유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자로 활약하였고 영산아트홀에서 열리는 젊은이의 음악제에도 초청받았다. 그 외에도 부산시립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였고 문화관광부 주최 고궁가족음악회에서 서울 튜티 챔버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였으며 금호아트홀 영 아티스트 독주회, 야먀하 라이징 아티스트 독주회, 크누아 피아니스트 독주회, 프랑스 파리 아니마토 재단 초청 독주회, 롱티보 그랑프리 김준희와 함께 창립한 피아노 포토그래피 정기연주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 그는 2011년 11월, 벨기에 RTBF 공영방송이 제작한 ‘한국 클래식 음악의 수수께끼’다큐멘터리에 김대진 교수와 함께 출연하였고, 그 다큐멘터리는 유럽 전 지역과 제천 국제음악영화제에서 방영,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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