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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98회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베토벤, 합창'

  • 일자2022년 12월 29일 (목)19:30
  • 장소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 가격전 석 10,000 원
  • 연령초등학생 이상 입장
  • 주최부천시
  • 주관부천시립예술단
  • 문의032-327-7523
공연소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98회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베토벤, 합창'

매해 부천필의 마지막을 장식해온 <베토벤, 합창>은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빼놓을 수 없는 레퍼토리가 되었다. 올해는 소프라노 김형순, 알토 임은경, 테너 이범주, 베이스 아이잭 킴과 부천시립합창단이 함께하여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장윤성 상임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환희의 송가로 떠나가는 2022년을 배웅하고 다가오는 2023년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지휘  장윤성
협연  소프라노 김형순(Sop. Hyungsoon Kim), 알토 임은경(Alto Eunkyong LIM),
        테너 이범주(Ten. Bum Joo Lee), 베이스 아이잭 킴(Bass Isaac Kim)
합창  부천시립합창단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작품84
L. v. Beethoven, Egmont Overture Op.84
 
베토벤, 교향곡 제9번 라단조 ‘합창’
L. v. Beethoven, Symphony No.9 d minor Op.125 ‘Choral’
Ⅰ.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Ⅱ. Molto vivace
Ⅲ. Adagio molto e cantabile
Ⅳ. Finale. Presto

 

※ 본 프로그램은 주최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소개
지휘 장윤성

지휘자 장윤성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지휘전공 수료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 유학 중 1993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1회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 2위에 입상, 1997년 일본 동경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하였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카메라타 상트페테르부르크, 일본 도쿄 심포니, 오사카 필하모니, 센다이 필하모니, 오스트리아 빈 콘서트 페라인, 클라겐푸르트 심포니, 독일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켐니츠, 뉘른베르크 심포니, 이탈리아 로마 심포니, 스페인 오케스트라 클라시카 산타 세실리아 마드리드, 헝가리 MAV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프라하 심포니, 브르노 심포니, 야나체크 필하모닉, 폴란드 크라크푸 라디오 심포니, 우크라이나 하르코프 심포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심포니 등 국제적인 명성의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또한, 독일 뉘렌베르그 심포니와 독일 4개 도시 순회, KBS 교향악단 일본 순회, 러시아 마린스키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카메라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국 순회, 체코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야나체크 필의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상트 푈텐 순회, 유니버설 발레단과 영극 새들러스 웰즈 극장, 미국 시카고 리릭 오페라, 캐나다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극장에서 발레 공연, 서울시립오페라단 동경 오사카 순회 등 심포니, 발레음악, 오페라에 이르는 연주 투어의 지휘봉을 잡았다.1995년에는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펜데레츠키 교향곡 제5번 <KOREA>를 유럽 초연과 쇤베르크 ‘구레의 노래’, 알프레도 카셀라 교향곡 제2번, 에르네스트 블로흐 교향곡 c#단조 등의 한국 초연 그리고 많은 국내 작곡가들의 창작곡 초연 등 고전에서 근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오스트리아 Neustudio Bühne에서 모차르트 <카이로의 거위> 지휘를 시작으로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로시니 <결혼 청구서>, <세빌리아의 이발사>, 훔퍼딩크 <헨젤과 그레텔>,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베르디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운명의 힘>, <나부코>, 푸치니 <일 트리티코>, <나비부인>, <라 보엠>, <토스카>, 비제 <카르멘>, 브리튼 <한여름 밤의 꿈>, 오네게르 <화형대 위의 잔다르크> 등을 지휘하여 오페라 지휘자로도 많은 활동 중이다. 그는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 전임지휘자, 울산시향 상임지휘자, 창원시향 상임지휘자, 대전시향 상임지휘자, 군포프라임필의 전임지휘자 등을 역임하였고 일본 카메라타 레이블로 음반을 발매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전공 교수와 Soli Deo Gloria 음악협회 서울&비엔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2021년 6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협연
소프라노 김형순
소프라노 김형순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오페라과 최고연주자과정 (Postgradualer Lehrgang) 재학중에 있다. (2022/1월 졸업예정)경희대 재학시절 한국(이대웅) 성악콩쿠르 1위 , 부일(고태국) 성악콩쿠르 1위, CBS 전국 청소년음악콩쿠르 최우수상, 전국 수리 음악콩쿠르 2위 및 광주 성악콩쿠르, 엄정행 콩쿠르, 음악저널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오스트리아 Schlosstheater Schönbrunn에서의 오페라를 시작으로 Klassik am Platz Poysdorf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세계적인 소프라노 Camilla Nylund와 함께 무대에 서며 음악시사 주간지 NÖN에서 '그녀는 아름답지만 힘이 있는 소리'라는 호평을 받았다. 
오페라  <Don Giovanni> <Un ballo in Maschera> <Ariadne auf Naxos> 에서 주역을 맡았고, Wiener Konzerthaus, Ehrbar Saal, Franz Liszt Saal 등에서 다수의 독창회와 Liederabend를 소화하였다.
국내에서는 이아경 교수를 국외에서는 Christoph Meier , Michael Sturminger를 사사한 소프라노 김형순은 국내외에서 전문 연주자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소프라노 김형순은 2022년 1월부터 비엔나를 비롯해 헝가리, 체코, 폴란드, 우크라이나에서 신년음악회가 예정되어 있다.


알토 임은경
메조소프라노 임은경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뮌헨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München)에서 오페라(Musik und Theater)와 오라토리오(Konzertgesang) 두 과정 석사(Diplom) 및 가곡(Liedgestaltung)까지 세 과정 모두 최고연주자과정(Examen-Meisterklasse)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오스트리아 Hilde Zadek 국제콩쿠르 3위, 그리스 Maria Callas Grand Prix 2위, 네덜란드 IVC 콩쿠르에서 바그너 특별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은 메조소프라노 임은경은 뮌헨 국립음대 재학 시절 벨기에 브뤼셀의 La Chapelle(ENOA)에서 열린 José van Dam의 프랑스 레퍼토리 마스터 클래스와 독일의 가르미쉬 파텐키르혠의 Richard-Strauss Festival에서 열린 Kammersänger Bernd Weikl의 마스터 클래스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참여한 바 있다.

뮌헨 국립음대 재학 시절 프린스 리젠트 극장(Prinzregententheater)에서 Ulf Schirmer의 지휘 아래 뮌헨 라디오방송국 오케스트라(BR)와 오페라 ‘Tri sestri’의 Olga 역할로 국제 무대에 데뷔하였고, 이듬해 Alexander Liebreich의 지휘 아래 뮌헨 캄머오케스트라와 오페라 ‘Le nozze di Figaro’의 Marcellina 역으로, 그리고 BR의 콘서트에 초청되어 오페라 Iolanta - Martha 역으로 호평을 받으며 지휘자 Keri-Lynn Wilson과 호흡을 맞추었다.

졸업 후 Alcina - Bradamante 역으로 아헨 시립극장에 데뷔한 그녀는 세계 초연 오페라 작품인 Prinzessin im Eis - Bernadette Blanchard 역, Die Antilope - Mezzo-soprano 역, Das schlaue Füchslein - die Frau Försterin 역, Ariadne auf Naxos - Dryade 역, Albert Herring - Florence Pike 역, Sweeney Todd - Die Bettlerin 역, Béatrice et Bénédict - Ursule 역, Il viaggio a Reims - Marchesa Melibea 역, 독일 Eutiner Festspiele에서 Die Zauberflöte - Dritte Dame 역, Carmen - Mercedes 역으로 출연하는 등 유수의 다양한 작품으로 무대에 올랐다.

오페라 이외에도 폭넓은 오라토리오 레퍼토리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는 Bach의 Weihnachtsoratorium, h-moll Messe, Schumann의 Szenen aus Goethes Faust, Rossini의 Petite Messe Solennelle, Saint-Saëns의 Oratorio de Noël, Verdi의 Requiem, Tippett의 A Child of Our Time 등 다양한 작품의 솔리스트로 출연하였다. 2014년부터 스위스 루체른 시립극장에서 전속 솔리스트로 발탁되어 활동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KBS홀,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 국외에서는 프린스 리젠트 극장, 아헨 시립극장, 베를린 국립극장, 하노버 국립극장, 스위스 루체른 시립극장, KKL 등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와 유럽의 수많은 무대에서 호연하였다.

2017년부터는 네덜란드 바그너 협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Kammersängerin이자 독일 최고의 바그너 가수인 메조소프라노 Christa Mayer를 사사함과 동시에 독일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연주 활동을 전개 중이며, 2018 Bayreuther Festspiele에 특별 장학생으로 초대되어 참석하였다.

나경혜 교수, Daphne Evangelatos 교수를 사사하였고, 국립오페라단의 Hänsel und Gretel에서 Mutter 역할로 출연하여 한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메조소프라노 임은경은 경남오페라단 주최의 제13회 이수인 가곡의 밤과 원주시립합창단의 93회 정기연주회 ‘바흐 칸타타 시리즈 IV’에 알토 솔리스트로 출연, 국립오페라단의 초연작인 오페라 ‘1945’에서 김순남 역할로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랐으며, 예술의전당에서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Hänsel und Gretel’과 오페라 ‘1945’의 앙코르 공연을 이어가며 유럽뿐 아니라 국내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022년, 서울시오페라단의 Gounod 오페라 Roméo et Juliette에 Gertrude 역할로 캐스팅되어 출연할 예정이다.

현재 세종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테너 이범주
테너 이범주는 단국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악대학 성악과를 MASTER로 졸업하였다. 베르디 국제 콩쿠르 2위, 마리아 까닐리아(술모나) 국제 콩쿠르, 안젤로 꼴자니(부드리오) 국제콩쿠르, 밀라노 마르코 콜리퀴 국제 콩쿠르, 카티아 리차렐리 국제 콩쿠르, 루이지 체르뗄리 국제 콩쿠르, 볼로냐 톰바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하였으며, 죠반 바티스타 루비니 국제 콩쿠르 2위 및 최고 테너상 안토니아 베르톨리니 국제 콩쿠르 2위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이탈리아 파르마 왕립 극장 솔리스트 협연, 이탈리아 우디네 극장 갈라 콘서트, 몰타 국제 음악축제 솔리스트 초청연주, 이탈리아 라뀔라 극장 초청 독창회, 이탈리아 파르네제 극장 듀엣 콘서트, 이탈리아 안토니오 벨로니 극장에서 바그너 및 베르디 오페라 콘서트, 만토바 산 베네데또 바질리카 폴리로니아나 성당에서 종교곡 솔리스트 협연, 이탈리아 우디네 필하모닉 초청,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초청 연주 등 이태리와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젊은 테너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예술의 전당에서 부천필하모닉과 함께 콘체르탄테 <탄호이저>에서 탄호이저역으로 성공적인 데뷔, 그 후 KBS 교향악단과 갈라콘서트 협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페라<아이다> 라다메스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18년 3월 금난새와 함께하는 ‘카르멘’, ‘나비부인’등 한국에서 역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10월 이태리 파르마 베르디 페스티벌에서 오페라<일 트로바토레> 만리코 역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2019년 2월 발렌시아 오페라 극장에서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함께 베르디 <도적들>에 출연하였다. 또한 성남문화재단에서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알프레도역으로, 그리고 10월 이태리 파르마 베르디 페스티벌에서 <아이다> 라다메스 역으로 출연하여 이태리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베르디 페스티벌 폐막식으로 로베르토 아바도의 지휘아래 이탈리아 국민 음악이라고 할수있는 ‘국가들의 찬가’ 를 불러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였다. 
현재 한국과 유럽에서 카르멘, 삼손과 데릴라등 다양한 오페라와 콘서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베이스 아이잭 킴
아이잭 킴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주자과정 수석 졸업 보스턴대학교에서 석사 전문연주자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필리스 커틴상를 수상하며 졸업하였다.
그는 동양인 최초 미국 애틀랜타 오페라 스튜디오 아티스트로 활동하였으며, 제임스 콜론, 요하네스 데부스, 아서 파건, 제인 글로벌, 죠지 마나한 지휘자들과 함께 애틀랜타 심포니, 아스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보스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오페라 <살로메>, < 체네렌톨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피가로의 결혼>, <코지 투테>, <렝스로의 여행>, <마술피리>, <리골레토>, < 조반니> 비롯하여 현대 오페라인 로베르트 로드리게의 <프리다>,  레오시 야나체크의 <영리한 새끼 암여우>, 조나단 버거의 < 리포터>, 토비아스 피커의 <엠메라인> 등에서 돋보이는 해석으로 미국 현지에서 호평 받았다. 국내에서는 2021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여행> 통해 데뷔했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여러 오페라 극장에서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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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측 사정으로 인하여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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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현장수령만 가능하며 수령 시 복지카드 제시

- 장애인(1-3급, 중증) 본인 무료 및 동반 1일 50% 할인
티켓은 현장수령만 가능하며 수령 시 복지카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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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증 및 가족관계증명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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