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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PO 오페라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일자2022년 12월 17일 (토)17:00
  • 장소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 가격전 석 10,000 원
  • 연령초등학생 이상 입장
  • 주최부천시
  • 주관부천시립예술단
  • 문의032-327-7523
공연소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PO 오페라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오페라 명작을 부천필 사운드로 해석한 BPO 오페라는 지금까지 <마술피리>, <라 보엠> 등을 무대에 올리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연말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2022년, 새로운 오페라 대작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지휘  장윤성
연출  최지형
출연  산투차 박현주, 투리두 조중혁, 알피오 최병혁, 루치아 송윤진, 롤라 추희명, 위너오페라합창단
스텝  음악코치 김소강, 무대감독 박정범, 조명 장석영, 영상 윤민철, 의상 박정원, 분장 박영화, 조연출 김희석, 무대조감독 이은혜, 자막오퍼 곽종례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P. Mascagni, Opera ‘Cavalleria Rusticana’



* 본 프로그램은 주최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소개
지휘  장윤성
지휘자 장윤성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지휘전공 수료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 유학 중 1993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1회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 2위에 입상, 1997년 일본 동경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하였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카메라타 상트페테르부르크, 일본 도쿄 심포니, 오사카 필하모니, 센다이 필하모니, 오스트리아 빈 콘서트 페라인, 클라겐푸르트 심포니, 독일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켐니츠, 뉘른베르크 심포니, 이탈리아 로마 심포니, 스페인 오케스트라 클라시카 산타 세실리아 마드리드, 헝가리 MAV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프라하 심포니, 브르노 심포니, 야나체크 필하모닉, 폴란드 크라크푸 라디오 심포니, 우크라이나 하르코프 심포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심포니 등 국제적인 명성의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
또한, 독일 뉘렌베르그 심포니와 독일 4개 도시 순회, KBS 교향악단 일본 순회, 러시아 마린스키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카메라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국 순회, 체코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야나체크 필의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상트 푈텐 순회, 유니버설 발레단과 영극 새들러스 웰즈 극장, 미국 시카고 리릭 오페라, 캐나다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극장에서 발레 공연, 서울시립오페라단 동경 오사카 순회 등 심포니, 발레음악, 오페라에 이르는 연주 투어의 지휘봉을 잡았다.
1995년에는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펜데레츠키 교향곡 제5번 <KOREA>를 유럽 초연과 쇤베르크 ‘구레의 노래’, 알프레도 카셀라 교향곡 제2번, 에르네스트 블로흐 교향곡 c#단조 등의 한국 초연 그리고 많은 국내 작곡가들의 창작곡 초연 등 고전에서 근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 Neustudio Bühne에서 모차르트 <카이로의 거위> 지휘를 시작으로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로시니 <결혼 청구서>, <세빌리아의 이발사>, 훔퍼딩크 <헨젤과 그레텔>,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베르디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운명의 힘>, <나부코>, 푸치니 <일 트리티코>, <나비부인>, <라 보엠>, <토스카>, 비제 <카르멘>, 브리튼 <한여름 밤의 꿈>, 오네게르 <화형대 위의 잔다르크> 등을 지휘하여 오페라 지휘자로도 많은 활동 중이다.
그는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 전임지휘자, 울산시향 상임지휘자, 창원시향 상임지휘자, 대전시향 상임지휘자, 군포프라임필의 전임지휘자 등을 역임하였고 일본 카메라타 레이블로 음반을 발매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전공 교수와 Soli Deo Gloria 음악협회 서울&비엔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2021년 6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연출 최지형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이탈리아의 베로나 국립음악원에서 수학. 이탈리아 로비고 국립음악원 졸업. 롯시니의 <비단사다리>를 비롯하여 살리에리의 <음악이 먼저! 말은 그 다음에!?>, 모차르트의 <극장지배인>, <어린이를 위한 마술피리> 등의 작품을 한글로 번역, 각색하여 국내 초연으로 연출. 예술의전당 기획제작 오페라 <마술피리>(2005~2008), <안드레아 셰니에>(2005), <카르멘>(2007) 등을 연출.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여자는 다 그래>, 롯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신데렐라>, 베토벤의 <피델리오>, 도니젯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사랑의 묘약>, <돈 파스콸레>,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운명의 힘>, 풋치니의 <라 보엠>, <토스카>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가톨릭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 현재 한국소극장오페라연합회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며 숭실대학교 음악원에 출강중.
 

산투차 박현주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사사:테너 이순희)과 독일 쾰른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사사: 소프라노 모니카 픽히로니미)을 졸업

37회 동아콩쿨1위, 독일 베르크하임콩쿨 1위, 쾰른 국제음악콩쿨 1위 및 관객상, 일본 시츠오카 오페라 국제콩쿨 1위, 독일 라인스베르크 국제 콩쿨우승, 독일 NRW올해의 스타상 , 한국 오페라상 여자 성악가상, 탑어워즈 한국인물 대상 수상
 
광복 50주년 기념 제1회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리골렛토 질다역으로 데뷔하였고, 도독 후 독일, 스위스, 체코, 러시아, 일본을 중심으로 한 오페라 무대에서 30여 편의 오페라 주역가수로 활동하였고 국립오페라단과 노르마, 카르멜파 수녀들의 대화, 카르멘, 돈카를로, 주몽, 나부코, 왕자호동의 주역출연.
 
<주요작품> 안티고나, 알치나, 마술피리, 여자는 다 그래, 피가로의 결혼, 티토왕의 자비, 후궁탈출, 사랑의 묘약, 루치아, 노르마, 몽유병의 여인, 해적, 나비부인, 라보엠, 토스카, 리골렛토, 춘희, 카르멘, 나부코, 호프만의 이야기, 마탄의 사수, 쟌니스키키, 팔리앗치, 라인의 황금,루갈다 등.
 
뮌헨 필(크리스티안 틸레만), 성피터스버그 필, 드레즈덴 필(쿠르트 마주어), 게반트하우스필, 베를린 슈타츠카펠레(단 에팅어), 도쿄필,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부천필, 경기필, 광주시향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헨델의 메시아, 칼오르프의 카르미나부라나, 베르디 레퀴엠,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말러 심포니 4번, 8번 (천인교향곡), 베토벤 심포니 9번, 구노의 장엄미사, 마투스의 테데움, 라멘토 등을 협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중.



투리두 조중혁
오페라,오페레타,오라토리오,미사,뮤지컬을 넘나들며 폭넓고 다양한 무대로 현재 스위스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너 조중혁은 1996 년 이탈리아 무지까 리바 페스티발(Musica Riva Festival)에서 소프라노 미에타 시겔레 Mieta Sighele), 테너 베리아노 루께띠(Veriano Luchetti)의 마스터클래스를 수료하였고 이탈리아 꼬모(Como)현지에서 파올로 토스티 (Francesco Paolo Tosti) 탄생 150 주년 기념 음악회에 오디션 합격후에 유럽에서의 첫 무대를 가졌다. 연세대학교 성악과 졸업후에 독일 드레스덴 국립 음악대학에서 성악과(Diplom), 최고 연주자과정(Solistexamen)을 졸업하였고 바리톤 올라프 베어(Olaf Bär)에게서 가곡과정을 수료하였고, 제 41 회 체코 안토닌 드보르작 국제 콩쿨에서 전체 대상과 특별상 등을 받았으며 프라하 시립오페라(Státní opera Praha)에서 협연, 체코 카를로비 바리(Karlovy Vary)에서 초청 연주를 했다. 독일 드레스덴 젬퍼 오퍼(Dresden Semper Oper)에서 콘체르탄테로 칼 마리아 폰 베버의 오페라 오베론에서(Carl Maria von Weber - Obron) 오베론 역할로 노래했으며 드레스덴 성모교회(Dresden Frauenkirche)에서 테너 솔리스트로 모차르트의 Missa in c, KV427 을 연주하였다. 2006 년에는 독일의 국립에이젼시에(ZAV) 발탁되었고 이듬해 2007 년에는 칼스루에 국립극장(Badisches Staatstheater Karlsruhe)에서 테너 솔리스트 정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모차르트의 돈 죠반니에서 돈 오타비오로(Don Giovanni - Don Ottavio) 첫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마술피리-타미노 (Zauberflöte - Tamino), 코지 판 뚜떼 - 페란도(Così fan tutte - Ferrando), 세빌리아의 이발사 - 알마비바 백작(Il barbiere di Siviglia - Conte Almaviva),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 린도로(L'italiana in Algeri - Lindoro), 오텔로 - 카시오(Otello - Cassio), 낙소스의 아리아드네브리겔라(Ariadne auf Naxos - Brighella), 미소의 나라 - 왕자 수총 (Das Land des Lächelns - Prinz Sou-Chong) 그리고 이외의 피델리오,나비부인, 베니스에서의 죽음 등의 오페라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이탈리아 오르비에토에의 만치넬리 극장에서(Teatro Mancinelli – Orvieto)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뚜릿두 역으로(Cavalleria Rusticana – Turiddu) 이탈리아 연출자 베페 데 토마지에게(Beppe de Tomasi) 찬사를 받았다. 특히 2011 년의 나비부인은 자매협약을 맺고 있던
대구 오페라 하우스와 칼스루에 국립극장의 공동 오페라였으며 2011 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 2 회 국제 오페라 페스티벌에서(2. International Opernfestival Istanbul)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의 린도로(L'italiana in Algeri - Lindoro) 역할로 초청받았다. 이후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인연이 된 스위스 에언스트 해플리거 국제 콩쿨(Ernst Häfliger) 심사위원, 루체른 극장(Luzerner Theater) 극장장으로 있는 도미니크 멘타(Dominique Mentha)의 러브콜로 벤자민 브리튼의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의 라이센더(Midsummer Night's Dream - Lysander)를 시작으로 도니제띠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에 에드가르도(Lucia di Lammermoor - Edgardo), 라 보엠의 로돌포(La bohème - Rodolfo), 라 트라비아타의 알프레도(La Traviata - Alfredo), 부루노 마데르나의 오페라인 사튀리콘의 트리말끼오(Satyricon - Trimalchio), 낙소의 아리아드네의 바쿠스(Ariadne auf Naxos - Bacchus), 노르마의 폴리오네(Norma - Pollione), 카르멘의 돈 호세 (Carmen - Don José), 핸델 오페라 알치나의 오론테(Alcina - Oronte), 몬테 베르디의 울리세의 제국으로의 귀환 (Il Ritorno d'Ulisse in Patria - Giove,Anfinomo), 로시니 랭으로의 여행에 벨피오레(Il Viaggio a Reims - Belfiore) ,유쾌한 미망인(Lustige Witwe), 뮤지컬 스위니 토드(Sweeney Todd), 키스미 케이트(Kiss me Kate) 등으로 열연하였다. 2013년에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중 하나인 루체른 페스티발(Lucerne Festival)에서 75주년
기념음악회에서 테너 솔리스트로서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의 교수, 바이언 방송 합창단의(Bayerische Rundfunk Chor) 지휘자 하워드 아르만(Howard Arman)과 협연하였고, 2014년 유럽에서 난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루체른 시에서 주관한 “다국어 도시 , 루체른” 의 테마로 열린 심포지움(Luzern - mehrsprachig)에 초청되었으며 그해 4월에는 유럽의 클래식 전문지 오펀벨트 (Opernwelt)의 표지 모델로도 선정되었고, 현재 독일의 함부르크에 있는 NDR 엘프 필하모니의(NDR Elbphilharmonie Orchester) 지휘자 토마스 헹엘브록(Thomas Henelbrock)과 함께 영국 작곡가 사이먼 윌스의(Simon Wills) 오페라 도둑맞은 냄새의(The stolen Smells - Djemaal) 주인공 줴말로 세계 초연을 하였다. 2017 년 10 월에는 독일의 올덴부르크(Oldenburg)와 노이슈타트(Neustadt)에서 핸델의 메시아, 11월에는 스위스 한국 대사관과 한서 문화협회(Kulturelle Gesellschaft Republik KoreaSchweiz)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음악회에 초청되었으며, 2018 년 4 월에는 베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Bern Symphony Orchestra) 푸치니의 메사 디 글로리아 (G.Puccini - Messa di Gloria), 체자르 프랑크의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말씀(César Franck - Les Sept dernières paroles du Christ en Croix) 을 연주하였다. 2019-2020년 2월까지 독일의 가장 오래된 도시, 트리어(Trier) 오페라 극장에서 푸치니의 라보엠(La bohème - Rodolfo)으로 무대에 올랐다.  2022년 6월에는 당진시립합창단의 모차르트 레퀴엠, 9월에는 대전오페라단의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타미노로, 2023년 5월에는 오페라 페스티발에서 어린이 오페라 “혹불이 영감”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현재는 폰테다르테(청년오페라연구소)에서 멘토와 부산대 외래교수로 재직중이다.



알피오 최병혁
바리톤 최병혁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이 하여 Santa Cecilia 국립음악원에서 Diplomino 취득 후 Licino Refice 국립음악원 Biennio 과정과 Scuola Opera Italiana 베르디 심화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국내에서 2008년 난파콩쿨 대상, 2009년 중앙콩쿨 3위, 이화 경향 콩쿨 1위에 입상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유럽무대로의 진출 이후 R. Leoncavallo 콩쿨 2위, G. Lauri Volpi 콩쿨 3위, B. Gigli 콩쿨 2위, A. Cerquetti 콩쿨 2위, U. Giordano 콩쿨 1위, M. Lanza 콩쿨 1위, S. Argiris 콩쿨 특별상, V. Gentile 콩쿨 1위, A. Zabaroni 콩쿨 2위, Arteincanto 콩쿨 1위등 다수의 국제콩쿨에 입상하면서 유럽 현지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Donato Renzetti 지휘, Leo Nucci 연출의 ‘Verdi 탄생 200주년 기념오페라’ <Luisa Miller>의 Miller역을 비롯하여, Teatro Reggio di Torino, Teatro Comunale di Bologna, Teatro sociale di Como, Tetro Alighieri di Ravenna, Teatro municipale di Piacenza등 20여곳 이상의 이탈리아 주요극장에서 오페라 <L’Olandese volante>, <Pagliacci>, <Rigoletto>등 여러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일본 <Suntory hall>, <Tokyo opera city>, <Bunkamura Ochard hall>에서 정명훈의 지휘로 카르멘의 에스카미요역을 노래했다. 국내에서 국립오페라단<La Boheme>, 서울시 오페라단<Romeo et Juliette>,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Un ballo in Maschera>등의 작품에 주역출연하는 등 국내외에서 30여편의 오페라에 120여회 이상 주역으로 공연하였다. Teatro sociale di Como 개관 200주년 기념 <Carmina Burana>의 독창자, 코트디부아르 독립 60주년 기념 연주, 알제리 국립교향악단 협연, 국립 심포닉 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울산 시립 교향악단, 충남 도립 교향악단, 천안 시립 교향악단, 춘천 시립 교향악단, 강릉 시립합창단, 대구 시립 합창단, 부천 시립 합창단, 울산 시립합창단, 춘천 시립합창단 등 여러 교향악단과 합창단 연주에 솔리스트로 출연하는 등 수백회의 콘서트 출연하였다.


루치아 송윤진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밀라노 시립아카데미,페스카라 아카데미 최고 연주자 과정 수석 졸업
- 도밍고 국제 콩쿨, 베르첼리 국제 콩쿨, 제노바 국제 콩쿨, 로에로 국제 콩쿨 등 다수 국제 콩쿨 수상
-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하우스 , 게반트 하우스 전속 주역가수
- 이태리 밀라노와 토리노, 네델란드 도르드레흐트, 오스트리아 티롤 , 프랑스 파리, 독일 등 유럽 주요 극장에서 활발한 오페라 주역 활동.
- 독일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유럽 순회공연,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콘체르트 헤보우극장 초청 공연, 이탈리아 로마 바질리카 산 죠반니 초청 공연, 밀라노 시 주관 초청 독창회 등 수백회의 공연
- 귀국 후 국립오페라단, 대구오페라하우스, 베세토 오페라단, 세계 4대 오페라 페스티벌 , 서울오페라앙상블 등 유수 오페라단의 오페라 주역 등 국내외에서 수백회의 공연
- 현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



롤라 추희명
메조 소프라노 추희명은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성악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 시 동아음악 콩쿠르에 입상, 제6회 이대웅 콩쿨에서 1위로 입상했으며 조선일보 신인 음악회에 출연하였다. 그 후 도미하여 미국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에 진학하여, 뉴욕 푸치니 국제콩쿨에 입상하였으며 링컨센터, 앨리스튤리홀 등 미국을 중심으로 수십회 콘서트와 독창자로 활동하였다. 귀국 후 2000년 세종문화회관 제1회 공개 오디션을 통해 오페라 카르멘의 카르멘역으로 발탁되어 호평받았다. 그 후 국립오페라단과 카르멘(카르멘), 피가로의 결혼(케루비노), 라 트라비아타(플로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로지나), 호프만의 이야기(니클라우스) 등 서울시오페라단과 운명의 힘(프레지오질라), 가면무도회(울리카), 리골레토(막달레나), 카르멘(카르멘) 등과 대구시립오페라단 카르멘(카르멘), 고양아람누리 제작 카르멘(카르멘), 나부코(페네나), 대전 예술의 전당 기획 오페라 아이다(암네리스) 등 국내 오페라 무대에 수십회 주역 출연하였다. 싱가폴 국립 오페라단과 피가로의 결혼(케루비노), 호프만의 이야기(니클라우스)를 공연하였으며, 체코 국립교향악단, 싱가폴 국립 교향악단, 루마니아 교향악단,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대전시립, 부산시립, 대구시립, 울산시립, 제주시립, 광주시립, 공주시립 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으며, 헝가리, 비엔나, 일본 등에서도 공연하였다.
현재, 안양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오페라, 콘서트, 오라토리오 등으로 국내외 활발한 연주활동 중이다.




위너오페라합창단
단장 박순석 지휘자 이다혜 총무 김우중 조석준 반주자 정송이
 
2014년 12월 오페라합창의 새로운 변화와 음악적 순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 결성이된 전문 예술단체로 다양한 무대공연경력이 있는 수준급의 실력을 겸비한 합창단원들로 단원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결성된이레 풍부한 소리와 차별화된 음악성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국립오페라단 대구오페라하우스 서울시 오페라단등 국공립단체 및 수많은 민간 오페라단들과 협업해왔으며 오페라뿐만 아니라 콘서트 합창실력 또한 인정받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합창단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오페라공연 및 합창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려고 한다.



* 주최 측 사정으로 인하여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매정보
* 예매는 공연일 1일 전까지 가능하며, 공연 당일에는 오후 4시부터 예매 잔여석을 현장 판매합니다. (단, 매진시 판매하지 않음)
*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티켓수령 안내

현장수령
- 공연 당일 공연장 내 티켓부스에서 발권 가능합니다.
- 티켓부스는 공연 1시간 전 열립니다.
- 예매확인서 혹은 예매자 이름과 전화번호 뒷자리 4자리 확인 후 수령 가능합니다.
- 할인예매에 대한 증빙이 필요한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현장매표
- 공연 1시간 전부터 공연장 티켓부스에서 판매합니다.
- 예매 잔여석에 한해 매표합니다.
- 좌석이 매진되었을 경우 현장에서는 매표하지 않습니다.

 
티켓할인안내

- 조기예매 20% 할인
상, 하반기 온라인 예매 오픈 시 오픈일로부터 1개월 이내 할인

- 자유패키지 20% 할인
부천시립예술단 연주회 2개 이상 온라인 패키지예매 시 상시할인

- 단체 10인 이상 20% 할인

- 초, 중, 고등학생, 청소년 및 65세 이상 20% 할인
티켓수령 시 학생증, 청소년증, 신분증 제시

- 장애인(4-6급, 경증) 본인 50% 할인
티켓은 현장수령만 가능하며 수령 시 복지카드 제시

- 장애인(1-3급, 중증) 본인 무료 및 동반 1일 50% 할인
티켓은 현장수령만 가능하며 수령 시 복지카드 제시

- 국가유공자 및 유족 무료
국가유공자증 및 가족관계증명서 제시
 

※증빙이 불가할 경우 현장에서 정가에 대한 차액지불이 요구됩니다.

 

마일리지 안내
-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매 시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 1,000원당 50원이 적립됩니다.
- 마일리지가 5,000원 이상일 때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 누적된 지 2년 이상 지난 마일리지는 자동 소멸됩니다.
- 마일리지는 공연관람 후 적립됩니다.  


연주회 관람 주의사항
 - 연주회 시작 후에는 객석 입장이 제한되며 연주 중에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 중간 입장이 가능한 경우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착석 가능한 좌석에서 관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