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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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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제178회 정기연주회 - 모차르트, c단조 미사

  • 일자2026년 04월 23일 (목)19:30
  • 장소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
  • 가격R석 20,000원 / S석 15,000원 / A석 10,000원
  • 연령초등학생 이상
  • 주최부천시
  • 주관부천시립예술단
  • 문의예매문의 1533-0202 / 공연문의 032-327-7523

공연소개
부천시립합창단 제178회 정기연주회 - 모차르트, c단조 미사

모차르트가 신 앞에 남긴 가장 장엄한 기도
완성되지 않았기에 더욱 인간적인 걸작.
부천시립합창단은 제178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와 <c단조 미사>를 선보인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장대한 합창, 극적이고도 숭고한 선율이 빚어내는 압도적 순간.
부천시립합창단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 그리고 김선아 상임지휘자가 순도 높은 해석으로 모차르트 음악 세계의 깊이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지휘 김선아
협연 소프라노 이윤정, 소프라노 최세정, 테너 김효종, 베이스 김이삭
연주 부천시립합창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모차르트, 증거자 축일 장엄 저녁기도
W. A. Mozart,  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 KV. 339

Intermission

모차르트, c단조 미사
W. A. Mozart, Mass in c minor, K. 427



* 본 프로그램은 주최 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소개
지휘 김선아

부천시립합창단 제4대 상임지휘자 김선아는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합창지휘 디플롬을 취득한 뒤 뒤셀도르프시 Philippus-Kirche 교회음악감독(칸토린)을 역임하였다. 국내에서는 국립합창단 부지휘자, 바흐솔리스텐서울 지휘자를 지냈다.
 
국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성남시립합창단, 시흥시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등 유수 합창단을 객원지휘하며 리더십과 연주력을 증명한 그는 독일 Linnich Kultursommer, 금호스페셜, 서울오라토리오페스티벌, 한국합창심포지엄, 한국합창대제전,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라운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성남아트센터 마티네콘서트, 서울국제고음악페스티벌, 일본쓰루고음악페스티벌, 춘천국제고음악페스티벌에서 초청 받으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가졌다.
 
또한 KBS 클래식FM ‘여름음악학교’, ‘KBS 음악실’, MBC 문화사색 ‘아트스토리’를 비롯한 미디어 출연과 Sony Classical, AUDIOGUY 레이블에서 다수의 음반을 녹음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약하며 합창음악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힘썼다. 후학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콜레기움보칼레서울 지휘자와 콜레기움무지쿰서울 음악감독을 겸하고 있다.



소프라노 이윤정

- 서울시립대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오페라과 재학중 도독 
-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슈투트가르르 오페라극장 인터내셔널 오페라스튜디오 단원 및 스위스 베른 오페라극장 전속 솔리스트 역임
- 그리스 마리아 칼라스 국제 성악 콩쿠르 우승 및 다수 국제 콩쿠르 입상
- 귀국후 예술의전당 기획오페라,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및 여러 오페라단에서 주역가수로 공연
  KBS교향악단, 국립합창단, 유수의 시립교향악단 및 시립합창단과 협연 
- 현 , 서울시립대학교 겸임교수



소프라노 최세정

소프라노 최세정은 서울예고,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독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성악과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고, 동시에 동 대학원 오페라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리더아벤트와 초청 독창회, Stuttgarter Kammerorchester와 협연 무대로 졸업 연주를 가졌으며 <Le nozze di Figaro> Susanna역, <La Bohème> Musetta역, 슈투트가르트 국립극장 Opernstudio 주최의 Fabio Vacchi 현대오페라 <Girotondo> Prostituta역 등의 오페라 무대에 출연하였다.

무악오페라단 <Le nozze di Figaro> Barbarina역, 한국오페라단 <Rinaldo> Almirena역, 월드아트오페라단 <Das Rheingold> Woglinde역, 국립오페라단 갈라콘서트와 <Nabucco> Anna역, 서울시오페라단 오페라 갈라콘서트,  서울오페라앙상블, 호남오페라단 <Rigoletto> Gilda역, 김천국제음악제 <Carmen> Micaëla역, 대전오페라단 <이상의 날개> 금홍역 등으로 참여하였으며,
JK챔버오케스트라, 카로스타악기앙상블 등과의 협연과 (사)프렌즈오브뮤직, 앙상블발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등의 정기공연에 솔리스트로 참여하며 기악과의 앙상블 및 독창자로서도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단국대, 동덕여대, 상명대, 세종대 미래교육원,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연세대, 전북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예고, 국립군산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성악과에 출강하고 있다.



테너 김효종

“김효종은 ‘린도로’를 더욱 빛나게 했다. 그의 테너 목소리는 따뜻함과 반짝임 그리고 조용한 순간을 위한 감정으로 가득차있었다. 진정한 로시니의 영웅이었다.” 
-M. Wilks (Opernglas, 2021)

“‘린도로’를 노래한 김효종은 작품의 아주 높은 수준의 연주를 보여주었다.“
-Wolfgang Denker (Nordwest Zeitung, 2021)

독일 브레멘 극장 전속 성악가로 활약한 테너 김효종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비냐스 콩쿠르’에서 3위 및 관객상과 2개의 특별상, 독일 뮌헨 ‘보칼 게니알 콩쿠르’ 2위, 독일 ‘코부르크 알렉산더 지라디 콩쿠르’ 1위를 수상하며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KBS 신인음악콩쿠르 남자성악부문 1위, 제32회 중앙음악콩쿠르 남자성악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마술피리>, <라 보엠>, <코지 판 투테>, <돈 지오반니>, <잔니 스키키>,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세비야의 이발사> 등 다수의 오페라의 주역을 맡아오고 있다. 2019년 국립오페라단이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 로시니의 오페라 <윌리엄 텔>에서 아르놀드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으며, 2021년 세계 초연으로 무대에 올려진 박영희의 오페라 <길 위의 천국>에서 주역을 맡았다. 솔리스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효종은 로시니의 오라토리오 <스타바트 마테르>, 하이든의 <사계>, 헨델의 <메시아>, 바흐 <수난곡>과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그리고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을 비롯한 대작에 솔리스트로 초청되어 무대에 올랐으며, 독일 벨뷔궁에서 열린 대통령 초청 음악회에서 연주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리릭 테너로 시적이고 섬세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는 김효종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 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 음악대학과 뤼벡 국립 음악대학에서 석사를 졸업, 하노버 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베이스 김이삭

바리톤 김이삭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주자과정 수석 졸업 후 보스턴대학교에서 석사 및 전문연주자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필리스 커틴상를 수상하며 졸업하였다. 

 동양인 최초 미국 애틀랜타 오페라 스튜디오 아티스트로 활동하였으며, 제임스 콜론, 패트릭 랑에, 요하네스 데부스, 아서 파건, 제인 글로벌, 죠지 마나한 등 지휘자들과 함께 애틀랜타 심포니, 아스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보스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매 시즌 새로운 작품으로 30편이 넘는 다양한 오페라 레퍼토어를 가진 그는 오페라 <살로메>, <라 체네렌톨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렝스로의 여행>, <마술피리>, <리골레토>, <돈 조반니>를 비롯하여 현대 오페라인 로베르트 로드리게의 <프리다>,  레오시 야나체크의 <영리한 새끼 암여우>, 조나단 버거의 <더 워 리포터>, 토비아스 피커의 <엠메라인> 등에서 돋보이는 해석으로 미국 현지에서 호평 받았다. 

국내에서는 2021년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여행>을 통해 데뷔했으며,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주최하는<람메르무어의 루치아>,<리골레토>와 성남문화재단의 기획오페라 <나비부인>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콘서트 솔리스트로도 두각을 나타내는 그는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송년음악회에 베토벤 <합창>의 솔리스트로 협연하였으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솔리스트로 참여한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요한수난곡> 은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클래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25년 시즌에는 예술의전당 신작 오페라 <The Rising World : 물의 정령> 세계초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여러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