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일정

공유하기
찜하기
부천시립합창단 제179회 정기연주회 - 광야에서 바다로
- 일자2026년 08월 26일 (수)19:30
- 장소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
- 가격R석 20,000원 / S석 15,000원 / A석 10,000원
- 연령초등학생 이상
- 주최부천시
- 주관부천시립예술단
- 문의예매문의 1533-0202 / 공연문의 032-327-7523
공연소개
부천시립합창단 제179회 정기연주회 - 광야에서 바다로지휘 김선아
오르간 양하영
모듬북 연제호
연주 부천시립합창단
프로그램
멘델스존, 여성합창과 오르간을 위한 3개의 모테트 작품39
F. Mendelssohn, 3 Motetten für Frauenchor und Orgel Op.39
Ⅰ. Veni Domine
Ⅱ. Laudate pueri
Ⅲ. Surrexit pastor bonus
원사임 곡/윤동주 시, 팔복(八福)
전경숙 곡/윤동주 시, 서시
지혜정 곡/이육사 시, 광야, 민족의 터전
Intermission
조혜영, 테 데움 (Te Deum)
조혜영, 청산에 살으리랏다
우효원 곡/김영랑 시, 바다로 가자
우효원, 칸타타 <아, 대한민국> 중 4. '리'
* 본 프로그램은 주최 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소개
지휘 김선아부천시립합창단 제4대 상임지휘자 김선아는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합창지휘 디플롬을 취득한 뒤 뒤셀도르프시 Philippus-Kirche 교회음악감독(칸토린)을 역임하였다. 일본 다카라즈카 국제 합창 콩쿠르, 야마나시 고음악 콩쿠르, 여수국제합창콩쿠르 입상, 제2회 서울예술상 최우수상,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국내에서는 국립합창단 부지휘자, 바흐솔리스텐서울 지휘자를 지냈다.
국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성남시립합창단, 시흥시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등 유수 합창단을 객원지휘하며 리더십과 연주력을 증명한 그는 독일 Linnich Kultursommer, 금호스페셜, 서울오라토리오페스티벌, 한국합창심포지엄, 한국합창대제전,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라운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성남아트센터 마티네콘서트, 서울국제고음악페스티벌, 일본쓰루고음악페스티벌, 춘천국제고음악페스티벌에서 초청 받으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가졌다.
또한 KBS 클래식FM ‘여름음악학교’, ‘KBS 음악실’, MBC 문화사색 ‘아트스토리’를 비롯한 미디어 출연과 Sony Classical, AUDIOGUY 레이블에서 다수의 음반을 녹음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약하며 합창음악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힘썼다. 후학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콜레기움보칼레서울 지휘자와 콜레기움무지쿰서울 음악감독을 겸하고 있다.
오르간 양하영
‘따뜻한 마음으로 뜨거운 에너지를 오르간 건반에서 시원하게 풀어내는 오르가니스트‘라는 평가를 받은 오르가니스트 양하영은 서울예고(사사: 김정애, 전현숙)에서 오르간을 시작한 후 연세대학교(사사:전현숙, 조명자)를 수석 졸업하였다.
2006년 도독 후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사사:Martha Schuster)와 베를린 예술대학(사사:Paolo Crivellaro)에서 오르간 전공으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콘서바토리(사사:Christophe Mantoux)에서 프랑스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공부하고 전문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로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시절, 우등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제3회 장천 클라이스 오르간콩쿨에서 2위로 입상하고 방학 중 독일로 연수를 다녀온 후 제5회 영산 유망신예 초청연주회, 2006’ 소망 신인연주회 등을 가졌다. 유학 시절,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제6회 헤르만 슈뢰더 오르간 국제콩쿨에서 1위없는 3위로 입상하였으며, 영산아트홀 청소년을 위한 연주회,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콘서트홀, Auferstehungskirche(슈투트가르트), Kilianskirche(하일브론), Lukaskirche, St. Matthias, St. Marien(베를린), Schlosskirche(알텐부르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콘서바토리 콘서트홀, 네덜란드 Orgel Park(암스테르담)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와 연주회를 가졌다. 또한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며 마스터클래스와 연주여행을 통해 W. Zerer, L. Lohmann, F. Friedrich, D. Roth, B. Haas, M. Sander, T. Jellema, L. Doeselaar 등과 함께 다양한 레퍼토리를 역사적인 오르간으로 수학하였다. 오르간 정규수업 외에 피아노(사사:Wolfgang Bloser), 오르간 즉흥연주(사사:Johannes Mayer, Dirk Elsemann)를 배웠고,대학 재학시절 연세대 콘서트콰이어를 기점으로 시작한 합창단 반주를 독일 슈투트가르트 Mauritius Kantorei에서 이어갔으며, 한국장로성가단의 유럽 순회 연주에 초청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였다.
귀국 후에도 2013’ Organ without borders 룩셈부르크 국제오르간 콩쿨 1위를 수상하였고 영산아트홀, 경동교회, 국수교회, 남대문교회,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안동교회, 정동제일교회 등에서 오르간 독주 및 연주회를 가졌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춘천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디토오케스트라 등과 서울시합창단, 춘천시립합창단, 파주시립합창단, 양주시립합창단, 앤썸코랄 등에서 협연 및 객원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정통 오르간 음악 뿐만 아니라 해금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직접 편곡을 통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한국인 오르겔마이스터 홍성훈의 이야기를 담은 YTN ‘LIFE 인생고수’에 출연하였고 MBC 뉴스데스크 ‘현장36.5’(평화를 노래하는 음악인들 편)방송에도 출연하여 오르간 음악으로 평화 메세지를 전하였다 .
서울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육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현재, 전북 유일의 파이프오르간이설치된 전주기전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있으며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또한 남대문교회와왕십리 중앙교회 오르가니스트로서 오르간으로 드리는 예배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전통 교회음악을 명맥을 이어오고 았다.
코로나 시대 이후 Hayungorgan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르간을 기초로 다양한 영상들을 제작하여 대중들에게 오르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모듬북 연제호
연제호는 동서양의 음악을 폭넓게 넘나들며 한국 전통 타악의 깊이를 현대 무대에서 새롭게 확장해온 연주자이다. 서울시 무형유산 제25호인 판소리고법 이수자로서 전통의 맥을 정확하게 계승하면서도,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월드뮤직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할 만큼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과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연제호는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합창단, 대만 국립차이니즈오케스트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중앙국악관현악단 등 국내외 유수의 단체와 협연하며 전통 타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왔다. 또한 koffice K-Community Festival Challenge의 심사위원 및 멘토로 활동하며 후학과 예술 커뮤니티의 성장에도 기여했다.
동국대, 중앙대, 이화여대, 추계예대, 한양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며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교육자로도 활약해 온 그는, 현재 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 단원으로 무대에서 꾸준히 새로운 표현을 탐구하고 있다.
전통의 정수, 세계 음악과의 소통, 그리고 현대적 감각을 모두 품은 연제호는 한국 타악의 현재이자 미래를 잇는 연주자로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