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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한동일

파트피아노



[한동일 / 피아노]
- 현 울산대학교 주임교수, 순천대학교, 주임교수, 일본 히로시마 엘리자베스 음악대학의 방문교수 재직
- 유창하고, 명확하며 음악적으로 통찰력있는 뛰어난 연주! 최고로 탁월한 기량과 음악적 이해력을 가진 경이로운 예술가. - THE TIMES, LONDON
- 한동일은 모든 재능으로 채워져있고 세밀하게 구분되는 구성과 안정된 기술이 완벽을 일깨운다. 진정 위대함이 그 안에 있다. - BERLINER MORGENPOST
- 내가 여태껏 들어본 중 두드러지게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고… 브라보를 이끌어내는 임팩트. - CHICAGO SUN-TIMES
- <부천시민의날 경축음악회> 슈만 & 브람스 페스티벌 심포닉 시리즈 Ⅶ - 위대한 낭만 / 2010-10-01(금) 저녁 7:30 /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 피아노 : 한동일
  •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런던필하모닉, 로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폴란드라디오국영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그리고 러시아국립심포니 등 전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
  • Bernard Haitink, Herbert Blomstedt, Edo de Waart, Raphael Fruhbeck de Burgos, Charles Dutoit, Lukas Foss, Eugene Jochum, Raymond Leppard, Robert Shaw, Stanislaw Skrowaczeski, David Zinman 등 최고의 지휘자들과 함께 작업 - 한국 정부 최고 영예인 국민 훈장 모란장 수여
  • 쇼팽 24개의 프렐류드, 베토벤 4개의 발라드와 4개의 스케르초, 8개의 소나타, 슈베르트, 브람스의 소나타, 피아노 소품집 “Music I Love To Play, 브람스의 첼로와 피아노 소나타, 슈만의 환상소곡집(첼리스트 Leslie Parnas와 작업), 백악관에서의 공연실황음반The Kennedy White House Concert 등 발매
  • 피아노 분야의 예술감독으로서 하와이, 런던, 부다페스트, 보스턴, 호놀룰루, 벤쿠버, 페블비치, 히로시마, 서울 등에서 하계 피아노 페스티벌을 개최, 한동일 아카데미 운영 및 치앙마이(Chiang Mai) 음악 페스티벌의 공동설립자이자 예술감독으로 활동
  • 인디아나 대학교,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북텍사스 대학교, 보스턴 대학교등 교수역임, 2005년~2007년 울산대학교 학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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