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 브라보 마이 패밀리`~~~^^
- 작성자*
- 작성일2011-05-22
- 조회수4082
남편과 더불어 `둘이서 하나 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평소 음악회를 별로 즐기지 않는 남편이었는 데 `가정의 달`이라고
지인의 초대를 거절하기 힘 들었었나 봅니다.
하지만 곡목은 잘 모르겠지만 평소 kbs93.1을 집에서나 차에서 고정채널로 해 놓는
아내의 덕(?)으로 생소하지 않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자주 다닐까?` 하더군요!
부천 필 단원들의 열정어린 연주의 덕이었습니다.
부천 필의 명성을 남편에게 열심히 강조했던 날이었습니다.
덕분의 행복한 저녁을 만끽했구요~ㅎㅎㅎ
평소 음악회를 별로 즐기지 않는 남편이었는 데 `가정의 달`이라고
지인의 초대를 거절하기 힘 들었었나 봅니다.
하지만 곡목은 잘 모르겠지만 평소 kbs93.1을 집에서나 차에서 고정채널로 해 놓는
아내의 덕(?)으로 생소하지 않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자주 다닐까?` 하더군요!
부천 필 단원들의 열정어린 연주의 덕이었습니다.
부천 필의 명성을 남편에게 열심히 강조했던 날이었습니다.
덕분의 행복한 저녁을 만끽했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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