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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불멸의 클래식 관람 후기..

  • 작성자*
  • 작성일2012-02-11
  • 조회수3872
작년 12월부터 몸이 폐렴에 걸려서 12월과 올해 1월에는 집에서 계속 있었어요. 
그동안.. 너무 암울했는데.. 
아 역시... 바이올린 선율을 들으니 마음에 감동이... 
저도 올 1월부터 서울에 개척 교회에서 지휘하고 있는데.. 마크 로더 지휘자님 완전 멋졌어요~~ 
달력도 받아보고... 팜플렛도 잔뜩 가져오고^^ 
.. 
부천 너무 사랑해요~ 
옛날에.. 아홉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참 많은 병원을 오고 갔는데 
특히 기억에 남은.. 부천 성가 병원.. 
암튼 부천시에 그런 추어이 있었어요! 
저도 부천시민이고 싶은데.. 저는 집이 천안이어요~ 으엉엉!!! 
어제 열두시 반에 간신히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