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사랑하는 청년입니다. 
 
오늘 관람한 해설음악회 정말 감사히 들었습니다. 
 
음악이면 음악 해설이이면 해석 정말 맘에 들었구요 
 
지휘자 김광현 선생님이 여러분의 꿈은 무었이냐? 라는 주제로 토크 하시던 중에 
 
10년전 지휘자의 10cm 거리에서 내가 언젠간 부천필하모닉 지휘자가 되겠다는 꿈과 목적을  
 
갖으신 후, 1년에 1cm씩~ 딱 10년만에 지휘자가 되셨다고 하셨을 때~ 
 
음악이 더 집중되고, 나의 꿈은 무었이였고 어느정도 성취 했는가?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의 꿈에 더욱 더 정진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내요~ 
열심히 살께요~ 감사합니다!  
 
부천 필하모닉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