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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환상의 클레식...꿈 ???ㅎㅎ

  • 작성자*
  • 작성일2014-11-28
  • 조회수2915
늦을까 조마조마 뛰어가서...그것도 혼자..ㅋㅋ  
맘껏 즐기고 왔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클레식을 잘 모릅니다. 최근 늦은 나이에 잘 안돌아가는 손가락으로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급 클레식음악에 관심이 생겼죠...저에게 고전 음악은 넘 어렵고 
먼 얘기였는데요...해설 음악회를 들으며 아~ 이런스토리가 있는 음악이구나..하며 
더 귀기울여 보게 됐네요. 더 많은 음악을 들을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보러 갈께요..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혼자 이어폰으로 클레식음악을 들으며 스스로 고급지다고 감탄하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