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열정의 해설 음악회
- 작성자*
- 작성일2015-02-10
- 조회수3245
늘 부천필을 찾는 매니아로서 그날 공연도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귀에 익숙한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은 깊은 울림을 주었고
장일범님의 친절한 해설이 더해져 더 친숙한 클래식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날의 묘미는 홍석원 지휘자님의 카리스마였습니다,
순수한 미소로 등장한 그의 열정적인 지휘는, 지휘자 단상이 협소하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주체할수없는 몸짓과 물흐르듯 음악과 혼연일체된 모습에 형언할수없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영혼의 지휘자라는 타이틀이 딱 어울리는 분이었습니다.
점점 그 깊이를 더해가는 부천필의 환상적인 연주와 주어진 공연에 혼신을 다하는 지휘자의 열정은
일상에 지친 저의 어깨를 토닥여주기도하고 삶의 에너지를 주는 가장 좋은 벗이랍니다,
저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부천필,
고맙습니다!!
귀에 익숙한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은 깊은 울림을 주었고
장일범님의 친절한 해설이 더해져 더 친숙한 클래식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날의 묘미는 홍석원 지휘자님의 카리스마였습니다,
순수한 미소로 등장한 그의 열정적인 지휘는, 지휘자 단상이 협소하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주체할수없는 몸짓과 물흐르듯 음악과 혼연일체된 모습에 형언할수없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영혼의 지휘자라는 타이틀이 딱 어울리는 분이었습니다.
점점 그 깊이를 더해가는 부천필의 환상적인 연주와 주어진 공연에 혼신을 다하는 지휘자의 열정은
일상에 지친 저의 어깨를 토닥여주기도하고 삶의 에너지를 주는 가장 좋은 벗이랍니다,
저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부천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