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브라보 마이 패밀리 5/8
- 작성자*
- 작성일2015-05-10
- 조회수3102
5월8일 어버이날에 가족과 함께 본 오랜만의 오케스트라였습니다.
엤날에는 많이 보았던 오케스트라를 요즈음 잘 보지 못해서
조만간 꼭 봐야지 했다가 이번 기회에 본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스메타나부터 차이콥스키까지..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과 묵직한 첼로와 콘트라베이스.
중간에 들려오는 하프도 듣기 좋은 소리였지요.
또한 트럼펫의 우렁찬 울림.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연주도중 악장의 단독 연주와 첼로의 단독연주였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동안 연주하시는것이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드셔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연주하시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원분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공연을 관람하고싶네요~
엤날에는 많이 보았던 오케스트라를 요즈음 잘 보지 못해서
조만간 꼭 봐야지 했다가 이번 기회에 본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스메타나부터 차이콥스키까지..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과 묵직한 첼로와 콘트라베이스.
중간에 들려오는 하프도 듣기 좋은 소리였지요.
또한 트럼펫의 우렁찬 울림.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연주도중 악장의 단독 연주와 첼로의 단독연주였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동안 연주하시는것이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드셔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연주하시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원분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공연을 관람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