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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브라보!

  • 작성자*
  • 작성일2016-02-26
  • 조회수2611
20세기 초 파리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환희와 예측 불허의 불안함이 공존하는 가운데 
예술가들의 미의식이 폭발하게끔 하는 영감 넘치는 도시였겠지요. 
오늘 저는 그 시대 파리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레파토리 선정이 너무 훌륭합니다. 
오늘 특히 관현악 단원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지휘자님, 그리고 단원 여러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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