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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오페라 <라보엠>

  • 작성자*
  • 작성일2018-12-11
  • 조회수989
추운 겨울날 훌륭한 무대와 젋은 성악가들의 젋음과 부천의 이전 오페라 공연보다 투자 및 많은 연습이 있었음을 느낄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연주와 중간의 합창단, 무용수의 종합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로돌포(석정엽)/마르첼로(박성환)의 중심으로 미미(정소영)/무제타(원지혜)와의 조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기 오페라 공연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