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보리밭을 부르는데 보리밥 생각이...
- 작성자*
- 작성일2019-03-16
- 조회수1118
보리밭을 부르는데 보리밥 생각이 났습니다.
어릴적 일곱식구가 모여앉아 보리밥을 먹는 정겨운 풍경...
저녁을 안먹은 탓도 있었지만..
요즘은 보리밥이 쌀밥을 이겨넘고, 가만히 입안에서 톡톡
터트려 먹으면 맛도 더 좋고 우리 몸 안에서 물리? 화학?
작용이 일어나 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고마운 보리밭!!!
세상에나 부천필의 반주?에 양껏 불러보는 호강도 했네요
강물은 흘러흘러 넘실대며 순간 멈칫했다 흐르는 광경?도
목도? 했습니다.
소리로 할 수있는 재미난 광경입니다.
그걸 듣는 저도 순간 멈칫하며 속으로 환호를 보냈습니다.
내 마음 속에서도 엄청난 물리 화학 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엔돌핀 도파민 세르토닌 옥시토신...
부천필과 함께하니 합창단이 더 빛이 나는군요.
부천의 힘입니다.
우리의 자랑입니다.
더욱 더 멋이나는 조익현 지휘자님!
보리밥 사 드리고 싶네요
무아지경 내 기분에 빠진 무례를 용서하소서
어릴적 일곱식구가 모여앉아 보리밥을 먹는 정겨운 풍경...
저녁을 안먹은 탓도 있었지만..
요즘은 보리밥이 쌀밥을 이겨넘고, 가만히 입안에서 톡톡
터트려 먹으면 맛도 더 좋고 우리 몸 안에서 물리? 화학?
작용이 일어나 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고마운 보리밭!!!
세상에나 부천필의 반주?에 양껏 불러보는 호강도 했네요
강물은 흘러흘러 넘실대며 순간 멈칫했다 흐르는 광경?도
목도? 했습니다.
소리로 할 수있는 재미난 광경입니다.
그걸 듣는 저도 순간 멈칫하며 속으로 환호를 보냈습니다.
내 마음 속에서도 엄청난 물리 화학 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엔돌핀 도파민 세르토닌 옥시토신...
부천필과 함께하니 합창단이 더 빛이 나는군요.
부천의 힘입니다.
우리의 자랑입니다.
더욱 더 멋이나는 조익현 지휘자님!
보리밥 사 드리고 싶네요
무아지경 내 기분에 빠진 무례를 용서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