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부천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취임 연주회
- 작성자*
- 작성일2025-05-16
- 조회수731
전반적으로 너무 좋은 공연 프로그램에 부천필 그리고 지휘자님
그리고 BAC의 음향기술에 감동적인 공연 이었습니다.
사실 토마토클래식에서 양 이틀간 NYC 오케스트라랑 두개 다 동시 라이브 진행 할 만큼
기대가 큰 공연 이었던 터라 직관과 유튜브 영상도 놓치지 않고 보았습니다.
특히 1세션의 라벨 볼레로의 드럼 스네어는 최근 들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연주라 생각합니다. 사실 관현악 많이 밀린거 이해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예전부터 들었던 관현악 연주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보에 임수석님 플룻에 이수석님 연주는 믿고 볼 수 있는 연주이기 때문이죠.
트럼본의 어쩔수 없는 객원 연주고, 미스후 연주 내내 그게 보여서 마음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클라리넷 파트 미쓰는 사실 관객 으로써 많은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연주 스킬 부분도 아니고 미쓰 부분이 너무 엄한곳에서 나서..정말 여기서? 싶었습니다.
대신 2세션 환상의 교향곡과 앵콜곡으로 나왔던 비제의 아를르 여인 모음곡의 지휘자님의
퍼포먼스는 너무나 흥겹고 새롭게 우리 준비 했으니 기대해도 좋아라는 여운도 주어서
두번 들어도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부천필 오케스트라를 너무 사랑하고 집이 가까워 조금더 문턱 낮게 연주를 접하고 있습니다.
다음 7월과 10월의 연주도 설레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아드리앙 지휘자님의 프로그램이 너무나 설레게 합니다.
복사골 음악제때 많이 많이 공연보러 와달라고 한국말로 얘기하시던 웃음끼 있던 지휘자님
의 얼굴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부천필 연주자님들 연주 실력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계속 응원 하고 싶습니다.
특히 첼리스트 목혜진 수석님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오케스트라에서도 항상 수석님이 연주하시는 첼로부터 먼저 귀가 열려요.
오랫동안 계셨음 해요.
좋은 음악 만들어주시는 부천필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에 정말 마음의 위로가 되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