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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유럽투어Ⅱ - 제253회 정기연주회 In 독일 베를린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및 본 분관 초청, Metz en scènes 초청으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유럽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2019 유럽투어는 2014년 이후 부천필 상임지휘자 박영민이 함께하는 첫 유럽 투어 연주회로 독일 쾰른필하모니홀(10월 4일), 베를린필하모니홀(10월 6일), 프랑스 메츠극장 아스날홀(10월 9일)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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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유럽투어Ⅰ- 제252회 정기연주회 In 독일 쾰른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및 본 분관 초청, Metz en scènes 초청으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유럽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2019 유럽투어는 2014년 이후 부천필 상임지휘자 박영민이 함께하는 첫 유럽 투어 연주회로 독일 쾰른필하모니홀(10월 4일), 베를린필하모니홀(10월 6일), 프랑스 메츠극장 아스날홀(10월 9일)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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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유럽투어 프리뷰 - 제251회 정기연주회 <부천시민의 날 경축음악회> 박영민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9년 10월 유럽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그 연주를 부천 및 국내 관객에게 먼저 선보이고자 부천시민의 날 경축음악회 <유럽투어 프리뷰>를 마련하였다. 부천필이 연주할 이번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과 '교향곡 제4번',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 조은화의 장구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하다'이다 특히 조은화의 작품은 국내 최고 권위의 작곡 콩쿠르 '제33회 대한민국작곡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곡으로 우리나라의 국악기 장구와 오케스트라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음을 느낄 수 있으며, 이번 유럽투어 연주회를 위해 개작 초연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독일 쾰른필하모니홀, 베를린필하모니홀, 프랑스 메츠시 아스날홀에서 부천필의 이름을 각인시킬 유럽투어의 기회에 앞서, 국내 오케스트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하는 부천필의 연주를 가까운 공연장에서 먼저 만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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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50회 정기연주회 - 쇼스타코비치 시리즈 Ⅱ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9년 새로운 프로젝트로 를 선택했다. 본 공연에서 부천필이 선보일 프로그램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0번과 첼로 협주곡 제1번이다. 오늘날 그의 교향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제10번에 대해서 쇼스타코비치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감정이나 정열을 그리고 싶었다.’는 말을 남겼으며, 그의 첼로 협주곡 제1번 역시 손꼽히는 명작으로 절제된 형식과 멜로디를 애처로운 선율로 담아내어 잊을 수 없는 음악적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이 곡은 노부스콰르텟의 첼리스트 문웅휘가 협연하여 쇼스타코비치의 구슬픈 음악적 색채를 그의 풍부한 감성과 날카로운 테크닉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상임지휘자 박영민의 지휘 아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문웅휘가 선사하는 격조 높은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관객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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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시민과 함께하는 팝스콘서트 - 한 여름 밤의 꿈 대중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부천시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부천시립합창단 팝스콘서트가 여름 밤에 어울리는 재즈 명곡들을 비롯하여 한국의 ‘가왕’ 조용필과 영국 전설의 록 밴드 퀸 등의 노래를 합창곡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연주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도록 야외 무료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우리에게 친숙한 가요를 수준 높은 합창으로 들어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조익현 상임지휘자와 부천시립합창단, 한윤미밴드, 디에이드가 함께 펼치는 한여름 밤 꿈처럼 달콤한 무대로 관객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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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49회 정기연주회 - Best Classic Series Ⅲ '낭만의 역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정기연주회로 준비한 ‘Best Classic Series’는 청중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음악회이다. 올해의 세 번째 ‘Best Classic Series’ 프로그램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2번이다. 이 곡은 각 악장에 표제를 붙여 음악이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특별히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해외의 유수한 오케스트라들과 폭넓은 레파토리, 낭만적인 음악스타일로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활동 중인 지휘자 Alexej Kornienko가 지휘를 맡는다. 또한 함께 연주할 프로그램은 괴테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 브람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특히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협연할 예정이다. 지휘자 Alexej Kornienko,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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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침의클래식 VII - Tango & Dance Kontrabass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는 저녁시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과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아름다운 음악과 스토리로 채워진 <아침의 클래식> 시리즈를 준비한다. <아침의 클래식> 시리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향긋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소규모 실내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음악회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부천필 연주자들이 알기 쉽고 생생하게 전해주는 해설까지 함께 하여 클래식음악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아침의 클래식>과 함께 향긋한 커피 한 잔과 즐기는 클래식의 향연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부천시립합창단 모닝콘서트 IV 영화 속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 남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부천시립합창단에서는 저녁 시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모닝콘서트>를 준비한다. 부천시립합창단 <모닝콘서트>는 부천시립합창단 연습실에서 향긋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아름다운 클래식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이다. 2019년 부천시립합창단이 준비한 <영화 속의 오페라> 시리즈는 영화 속에 등장했던 오페라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고, 특히 영화 속의 명장면과 연주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음악을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ICOF 만화 OST 콘서트 사랑, 환상, 모험을 모토로 영화와 만화, 애니메이션을 아우르는 영상문화의 메카 부천에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도시 부천을 지향하며 5대 문화사업을 통해 부천시만의 독창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수준 높은 문화컨텐츠를 창출하고 있다. 매년 8월에는 만화콘텐츠를 이용한 전시, 마켓, 컨퍼런스, 코스프레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행사가 가득한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개최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만화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만화OST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만화를 보던 그 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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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청소년 음악회 - 청소년이 들어야 할 오페라 명곡 부천시립합창단은 청소년이 들어야 할 오페라 명곡들을 선정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오페라 명곡들을 함께 감상하며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기획하였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들어 봤음직한 익숙한 오페라 음악부터 다양한 오페라 명곡들로 구성되었다. 부천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는 해외에서 다수의 오페라를 지휘하였으며 현재 김해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인 박지운 지휘자와 호흡을 맞춘다. <청소년 음악회>를 통해 부천시립합창단과 박지운 지휘자가 함께하는 음악적 교감과 오페라 합창음악의 진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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