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연모음

공유하기

찜하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34회 정기연주회 - ADAGIO

  • 일자2026년 02월 27일 (금)19:30
  • 장소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
  • 가격R석 30,000원 / S석 20,000원 / A석 10,000원
  • 연령초등학생 이상
  • 주최부천시
  • 주관부천시립예술단
  • 문의예매문의 1533-0202 / 공연문의 032-327-7523
공연소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34회 정기연주회 - ADAGIO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깊은 울림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정기연주회 ADAGIO는 두 작품만으로 구성된 과감한 프로그램으로,
시벨리우스와 말러의 마지막 시기 음악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7번은 단악장으로 완성된 독보적 구조와 응축된 서사를 통해
작곡가의 내적 투명성과 절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어지는 말러 교향곡 10번 아다지오는 미완의 교향곡 속에서
말러가 남긴 가장 순수한 고백이자, 가장 깊은 정적의 순간을 드러낸다.

강렬함 대신 밀도, 과장 대신 침잠의 아름다움.
부천필이 전하는 한밤의 아다지오가 청중을 새로운 차원의 감동으로 이끈다.



지휘 최수열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7번
J. Sibelius,  Symphony No. 7 C Major, Op. 105

말러, 교향곡 제10번 중 아다지오
G. Mahler, Adagio from Symphony No. 10 in F-sharp


* 본 프로그램은 주최 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소개
지휘 최수열
 
‘빛을 발하면서도 시적인 지휘자!’ - Los Angeles Times
 
최수열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를 거친 후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을 역임했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아카데믹하고 창의적이면서도 대담한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함께 하는 연주자들을 먼저 배려하면서도 책임감을 잃지 않는 리더십을 지닌 지휘자를 지향한다.
 
제50회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의 결선에 진출했고, 현대음악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 중 하나인 앙상블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에 합류해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했다.
 
겐나디 로즈데스트벤스키,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페테르 외트뵈시 등의 거장들을 보조했다. 프랑스 파리 프레장스 페스티벌, 스위스 시옹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클랑슈프렌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평창대관령음악제 등에서 연주했으며, LA필하모닉의 현대음악그룹, 중부독일라이프치히방송(MDR)교향악단, 예나필하모닉, 쾰른챔버오케스트라, 프랑스 칸국립오케스트라, 중국국가대극원(NCPA)오케스트라, 대만국립교향악단, 일본 센다이필하모닉 등을 지휘했다. 대부분의 국내 교향악단과 작업하면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TIMF앙상블과는 수 년째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수열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지휘를 공부한 후,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