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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동아일보 외]대원음악상 수상 관련

  • 작성자*
  • 작성일2009-11-06
  • 조회수6059
[조선일보]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가 제4회 대원음악상 대상(상금 1억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동석은 2006년부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 부천필하모닉의 지휘자 임헌정은 특별공헌상, 첼리스트 양성원은 연주상을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12월 4일 오후 6시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다.  
 
 
 
[동아일보] 대원음악상 대상 강동석 씨  
 
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이 수여하는 제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사진)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가 선정됐다. 상금 1억 원.  
 
특별공헌상은 지휘자 임헌정 씨가, 연주상은 첼리스트 양성원 씨가 받았다. 시상식은 12월 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서울신문] 대원음악상 대상 강동석씨 선정  
 
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은 제4회 대원음악상 대상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그가 이끄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또 특별공헌상에는 지휘자 임헌정, 연주상에는 첼리스트 양성원을 뽑았다. 
 
 
 
[한국일보]대원음악상 大賞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은 제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55)씨와 그가 이끄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공헌상에는 지휘자 임헌정, 연주상에는 첼리스트 양성원씨가 각각 뽑혔다. 대상에는 국내 클래식 음악상 중 최고 상금인 1억원이, 나머지 두 부문에는 3,000만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