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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현재 2026-04-0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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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한 찬 바람이 몰아치는 23일 밤 부천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그리스마스
음악회가 시민회관에서 화려하게 펼 쳐저 음악을 들으며 겨울밤 추위를
말끔히 녹혀준 너무도 훌륭한 음악회였습니다.
2005년 부천시립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음악회는 부천시립합창단과
부천의 교회 성가대와 부천 YWCA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하는 특별무대를
연출하였고 많은 기독교인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워 기쁨의 열기를 더 했나 봅니다.
크리스마스에 즈음하여 교회음악과 성가를 부르며 성탄을 기리고 즐기면서
온 세상에 기쁨과 축복을 알리고 아름답고 명쾌한 멜로디가 장내를 화려하게
채워 열기있는 음악무대였습니다.
1부에서 첫 번째 하얀 유니폼으로 대거 출연한 70명의 부천광동교회 성가대는
경쾌한 성가 리듬으로 영광, 일어나 비추라,를 하늘의 천사처럼 부르고
경쾌하게 상큼 상큼 뛰어나온 35명의 어린소년 소녀 꼬마들이 산타모자에
빨간 색에 짧은 진초록색 치마옷, 곱고 깜찍한 애교와 어리광의 아름다운 율동과
귀여운 목소리가 어울어잔 너무 예쁜 모습에 감탄하여 관중의 환호와 우렁찬
발수갈채가 한참동안 장내를 진동하여 열기를 고조시킨 시간 이였답니다.
막간에 출연한 5명의 부천시립 필하모닉 연주자가 우렁찬 행진곡등 3곡연주는
겨을의 언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며 상큼함과 신선함을 주었고..
2부에서 출연한37명의 부천장로성가단은 테너와 베이스만으로 구성 하여
겉모습은 하얀머리 노년원로들 이였지만 부르는 멜로디는 우렁차고 힘찬 모습이었지요.
이어 큰 박수소리와 함께 등단한 부천시립합창단, 이전에는 보지못한 연 분홍색의
밝고 우와한 의상으로 무대를 눈부시게 하였고 프로들의 다듬어진 아름다운 목소리는
관객의 열열한 박수로와 환호성으로 장내를 달구기에 충분 했습니다.
이날은 합창단원 전원의 모습이 아닌 여성단원 23인과 남성28인이 등장,
평소 낮 설지 않은 우렁차고 명쾌한 성가를 부르며 화려하고 오붓한 분위기를 선 보였지요
마지막 무대는 이날에 출연한 각 단원 모두가 형형 색색 으로 빽빾히 모여 무대를 더욱
우람하게 장식하고 메시아중의 성가와 할레루야, 마지막의 앵콜송으로 기쁘다 구주오셨네
를 전 관객이 박수치며 혼성합창단과 함께 한 덩이가 되었답니다.
이날의 아름답고 명쾌한 성가가 온 세상에 메아리치며 멀리 울려 퍼져 지구촌 만 백성에게
기쁨과 소망을 안겨주는 사랑의 찬양으로 승화 되었으면 합니다.
아기예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고요한밤, 거룩한 밤의 이번 음악회에 출연한
부천시립합창단과 이날 출연한 모든 합창단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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