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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현재 2026-04-0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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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 일후면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서기 2005년 한해,
올 해의 숱한 지난일 들이 우리 곁에서 이제는 서서히 묻 치고
우리기억에서 저 멀리 가물가물 떠나지만 그 후엔 좋은 일 만은 꼭 남겨
오래도록 내 추억으로 머물러 주었으면 합니다.
받아본 새해의 연하장 마다 “다사다란 했든 지난해”가 앞줄에
쓰인걸 보면 올 한해도 다사다란의 삶이었나 봅니다.
더 참되고 멋있게 잘 살자고 다짐했든 올해 초를 생각 하면서 떠나는
이 해를 뒤돌아보니 지난날에 겪었던 희로애락이 뒤범벅이 되어있네요.
이것저것 서로가 뒤 엉켜 있으니 짜릿하고 알콩 달콩한 일만을 찾고
꺼내어 불러보지만 영원히 묻 처야 할 쾌쾌하고 우울했든 기억도 함께 있으니
왠지 아쉬움은 있지만 아주 내 기억에서 지워 보려고 합니다,
내 추억의 책갈피엔 지난날의 아름다운 것들만을 채곡채곡 담아두고
더 힘들고 어려울 때면 말없이 두고두고 다시 꺼내보려고 합니다.
정성을 담아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신 지난 날의 훌륭한 음악연주회는
이웃사랑과 기쁨을 주었으니 단원 모두의 보람된 한해였나 봅니다.
이곳의 모든 분들 마지막까지 이 한해를 행복하게 보내시고 병술 년 새해에도
부디 좋은 음악 많이많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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