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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현재 2026-04-0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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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밤낮없이 제 갈 길을 빙빙 돌 드니
덩달아 세월도 춘하추동 한 해동안 돌고 돌아
재야의 종소리와 함께 개 해의 첫날을 맞았습니다.
일 년전 여명의 새벽녘 활개 치며 목청을 높여 닭이 울부짖고
우리의 새벽잠을 깨우며 벼슬왕관 쓰고 나타나 새해의 행운과
태평성대를 이룰듯이 찾아오더니 1년간 끊임없이 시끌 버끌 울어대며
지난해의 끝자락까지 아웅 다웅 닭싸움만 하면서 이제 꼬리를 내리고
실망만을 안겨주고 이별을 고하니 너무 야속 하도다 ....
조금전에 울린 제야의 종소리에 새 바톤을 견공이 거머쥐고 세상에
잡귀와 액운을 물리치고 풍년을 주며 길조와 행복을 안겨준다니
좋은일만 가득 넘처 이 한해는 “개 팔자가 상 팔자”란 말처럼 되었으면 합니다.
개는 충직하고 용맹하며 영리하고 날 세어 남을 물리치고
주인을 철저히 보호하는 영특함과 의리가 있는 개띠 해를 맞았으니
우리를 잘 지켜 주기를 버라면서 올 한해 동안 개 꿈만을 꾸어서
모든 일이 술술 풀렸으면 합니다.
지난날의 개판. 개수작으로 지탄 받든 일부세력들은 재야의
종소리와 마지막의 닭울음과 함께
말끔히 사라가고 새해 초하루 여명을 시작하면 세상이 새롭게 되기를 ....
정치권과 사회계층간에는 진지한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을 말끔히 씻고
화합과 대 통합을 이루는 선진형 자유공동체문화가 이룩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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