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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현재 2026-04-0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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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구원의 길잡이 -
저 멀리 수평선 저 너머를 향하여
떠 있는 돛단배에 몸을 싣는다.
가끔은 기우뚱, 덩실덩실 물결의 숨소리 만끽 하면서
수 마리 갈매기만 오가는 검푸른 바다위에
말없이, 확 트인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미끄러저 간다.
조각조각 떠오르는 명상 속에
무거운 마음으로 고개 숙여 눈을 감는다.
닦아도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숱한 사연들
물속에 뭍쳐지지 않는 갖가지 추억의 상처,
한순간에 손길이 굳어지며, 칠흙 같은 먹구름이 뒤 덮이며,
물결의 숨소리가 가파르기 시작 한다.
휘몰아치는 강열한 파도에 산더미 같은 물기둥이 용솟음치고
쏟아지는 폭우는 뱃전을 사정없이 두들긴다.
구경꾼 없는 곳! 외치는 함성을 풍랑이 삼켜
큰 물기둥 폭풍 속에 공포와 두려움을 잠시 묻어두고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눈감고 두 손 모아 하나님께 구원의 간절한 기도!
아! 하나님 능력으로 일순간 밝은 햇살이 솟아
폭우와 파도를 잠재우고 잔잔한 항해 길로 인도 하신다.
두려움과 공포에서 구원하신 여호와!
내 마음 외롭고 슬플 때에도 날개 펴 보살피는 하나님!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다. 구원의 인자하심도...
가는 길 인도하시는 영광의 등대 빛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며 생명양식으로 가득히 채워 보세.
(감리 제자교회지에 올렸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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