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
ENG
로그인
회원가입
공연예매
공연 일정
패키지 공연
예매 안내
찾아가는 음악회
좌석배치도
부천시립예술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시립합창단
사무국
BI소개
단원채용
오시는 길
An die Musik
클래식+
공연칼럼
음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레터
관람후기
프로그램 노트
아카이브
공연모음
기사모음
사진모음
사이트 링크
관련사이트
부천시청
부천문화재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SNS
부천시립합창단 SNS
닫기
ENG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HOME
글자크기
기본크기
확대
축소
인쇄
글쓰기
작성시간 현재 2026-04-07, 08:21
글쓰기
작성자, 옵션, 게시판분류, 제목, 내용을 입력할 수 있는 표입니다.
작성자
제목
내용
안녕하세요!
먼저, 지난 메시아 연주회에서 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날의 소음은, 시민회관 대관 담당자의 착오 및 부천필과의 사전 협의의 미비로 인하여 시민회관 대공연장 아래 소공연장이 같은 시간대에 대관이 되었고 이로 인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쪽 관계자들 및 시민회관 관계자들이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했으나, 이미 예정된 행사이기에 중간에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오래되고 낡은 시민회관의 여건 상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는 부분도 소음을 더 크게 느끼게 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시민회관과의 긴밀한 사전 협의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부천필에 대한 애정어린 충고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부천필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원본내용
--------------------------------------------------
제목 : 부천필코러스 메시야 연주회 소음 항의(2007-12-22 오전 12:29:20)
오늘(2007.12.21) 부천필코러스와 부천필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한 메시야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연주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만,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클래식 연주회에 다닌 지 20여 년밖에 안 되었으나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연주 시간 동안 나이트클럽에서 나올 듯한 음악이 연주회장 안에서 계속 울렸습니다. 특히 여린 부분을 연주할 때는 너무 신경이 쓰여서 도저히 음악에 집중할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연주자들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도무지 짐작이 안 됩니다. 듣는 사람들도 집중하기 어려웠으니 연주회 분위기가 어떠했을까요? 제가 이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연주회장에 있었던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상황을 중간 휴식시간에 일부 관중이 항의하기 전까지 연주회 담당자가 전혀 몰랐다는 사실입니다. 2부 연주에서도 지하층에서 하는 행사 소음이 계속 들려왔습니다. 휴식시간에 담당자에게서 들은 답변은 예정된 행사이기에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담당자는 구두로 사과했고, 원한다면 환불을 해주겠다고 했으나 시간을 내서 기대하고 온 연주회에서 이런 황당한 일을 겪는다면 그것이 환불만으로 해결될 문제일까요?
부천시민회관이든 부천필이든 사전에 이런 상황이 벌어질 것을 예측하지 못하고 두 행사를 동시에 기획한 담당자들이 오늘 참석한 모든 관객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공연은 부천시가 예술에 관심을 두는 도시라는 명성에 먹칠했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가 생겼는데도 중간 휴식시간이나 연주회가 마친 후에 어떤 공식적인 사과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처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치러진 공연을 연주회라고 생각해야 할지도 의문입니다. 공연이 끝난 지 두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불쾌한 느낌이 가시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부천필 홈페이지에 항의해야 하는지 부천시 홈페이지에 항의해야 하는지 확실히 몰라서 제가 연주회 표를 예매한 곳이 이곳이기에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혹시 이곳에 맞는 글이 아니라면 담당자께서는 이 글을 해당 부서에 꼭 전달한 다음에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부천에 살지 않지만 부천필과 부천필코러스에 애정을 가진 사람이기에 이렇게 시간을 내서 글을 썼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연주회장에서 다시는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맺습니다.
비밀번호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