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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현재 2026-04-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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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윤이상앙상블 제3회 정기연주회
* 일 시 : 2009년 10월 11일(일) 저녁 7시30분
* 장 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음악감독 : 김 민
Program
Trio für Flöte, oboe und Violin (1972-73)
Flute 이윤영 / Oboe 이윤정 / Violin 이재민
Nore für Violincello und Klavier (1964)
Cello 정재윤 / Piano 나정혜
Riul für Klarinett und Klavier (1968)
Clarinet 김현곤 / Piano 나정혜
Sonatina für 2 Violinen (1983)
Violin 백주영, 임재홍
5 Stücke für Klavier (1958)
Piano 나정혜
Streichquartet No.3 (1959)
Violin 윤경희, 김성혜 / Viola 윤진원 / Cello 민경아
서울 윤이상 앙상블
베를린을 중심으로 윤이상의 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베를린 윤이상 앙상블’과 평양의 ‘윤이상 관현악단’과 같이 국내에서도 전문적으로 윤이상의 음악을 연주하는 단체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창단되었다.
서울 윤이상 앙상블을 이끌어 갈 수장은 음악감독으로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음악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민과 명예지휘자 프란시스 트라비스 이며, 연주자는 서울대 음대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서울대 음대 교수인 비올리니스트 최은식, 일본 NHK 수석 오보에 주자인 사토끼 아오야마(Satoki Aoyama) 등 국내외 실력있는 18명의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도 서울 윤이상 앙상블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출신의 실력있는 연주자들을 아우르는 ‘열린 멤버’를 지향하여 실력 있는 연주자들을 영입해나갈 예정이다.
--연 혁--
2007 창단연주회 // 9월 18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 홀
2008 통영국제음악제초청 // 3월 2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2008 제 1회 정기 연주회 // 4월 1일 금호아트홀
2009 제 2회 정기 연주회 // 3월 22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 홀
김 민 (서울 윤이상 앙상블 음악 감독 & 바이올리니스트)
우리 음악계에서 가장 다양한 경력을 자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히는 김 민은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지닌 솔로이스트로, 탁월한 리더십을 가진 실내악그룹 리더이다. 왕성한 추진력을 발휘하는 오케스트라 이사장으로, 섬세한 배려를 보여주는 음악 교육자로 이미 그 명성은 정평이 나있다. 김 민은 독일 Bayreuth 음악제의 총감독 Wolfgang Wagner로부터 한국인 최초 10년 연속 음악제 참가 기념 감사패를 받기도 하였다.
공연프로그램 설명
Trio für Flöte, oboe und Violin (1972-73)
1970년대부터 윤이상의 작곡양식은 60년대의 실험적인 것과 달리 인간적인 음악과 공감을 추구하는 가운데 협화음정과 협화음 구조를 전면에 내세움과 동시에 유럽적 요소까지 사용하여 윤이상은 주로 한국적 제목을 붙여 작품을 썼는데, <피리>, <가곡> 그리고 오페라 <심청>이 여기에 속한다. 73년 만하임에서 초연된 트리오는 그의 실내악 중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피아노 삼중주와 비슷한 시기에 작곡되었다. 트리오에서는 작곡가 자신이 ‘주요음’이라 칭한 이 음들이 작품 속에서 헤테로포니로 분열되어 ‘주요음향’을 만들어 내고 있다.
Nore für Violincello und Klavier (1964)
비교적 초기라고 할 수 있는 1964년에 첼로와 피아노를 위해 창작된 작품으로 동백림 사건 이후 작곡가의 절친한 친구였던 첼리스트 ‘지크프리드 팔름’에 의해서 독일 브레멘에서 초연되었다. 작곡가의 다른 첼로 독주곡들에 비해서 서정적인 면이 강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Riul für Klarinett und Klavier (1968)
작품 제목 “Riul”은 한국어「율(律)」에서 비롯되었으며, 작곡가는 ‘Ryul’보다 ‘Riul’이 음악적이라고 판단하여 제목으로 “Riul”을 붙였다고 한다. 그 해석은 ‘음률’에서 시작하여 ‘율동’, ’법률’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며, 이 기악곡에 ‘율’이라고 붙인 것은 이것이 이 곡에 내포된 선율적인 전형적 형태와 그의 법칙적 양상을 규정지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 곡은 1968년 작곡가가 병보석으로 서울대학부속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여러 보안요원들이 포위, 감시하는 동안 완성되었으며, 초연은 브루너와 함께 독일 클라리넷 계의 쌍벽인 한스 다인처와 작곡가 베르너 하이더에 의해 독일 에어랑겐의 세계청년연극대회 때 이루어졌다.
Sonatina für 2 Violinen (1983)
고도의 연주기법이 요구되는 단 악장의 소나티나는 “온갖 수단을 집중적으로 동원함으로써 즉흥 연주의 인상을 자아내는”(윤이상) 기술 이상을 담고 있다. 이 곡은 전체적으로 네 개의 파고를 거치며 전개되는 데, 거의 명상적으로 가라앉은 듯한 느린 도입부로 시작되지만, 이미 곡 전체 전개를 위한 맹아를 내포하고 있다. 이 맹아는 바로 반음 글리산도의 긴장감이다. 두 번째 파고에 갈등구조가 형성되기 시작하는데, 이 갈등은 세번째 파고에서 해소된다. 다시 조용히 명상적인 네 번째 파고로 넘어가면서 곡이 끝난다. 두 대의 바이올린은 서로 대비적이라기 보다는 보완적으로, 같은 전개 과정을 펼쳐나간다. ‘갈등’은 설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유발되는 것이며. 음악내적으로 반음 글리산도를 통해 심화되어 가는데 이는 작곡가 특유의 음악어법이다.
5 Stücke für Klavier (1958)
정규적 12음 기법에 의하여 창작된 이 곡은, 1959년 네덜란드의 빌토벤 가우데아무스 현대 음악제를 통해 작곡가의 유럽에서의 최초 초연작이 되었다. 당시 젊은 작곡가들은 ‘12음 기법의 유니폼’속에서 획일적인 작품을 쓸 시기였지만, 이 작품에서의 제 1곡의 선(線)적인 진행과 제 2곡의 선율적 섬세성은 작곡가 윤이상만의 독자성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Streichquartet No.3 (1959)
이 작품은 작곡가의 초기 작품의 기반 즉 12음열에 의해 작곡되었으나, 더 나아가 동양의 음, 굴곡선이 길게 뻗어나가는 음형(音型) 그리고 파열음을 쓴 개성적 스타일의 모색을 시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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