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
ENG
로그인
회원가입
공연예매
공연 일정
패키지 공연
예매 안내
찾아가는 음악회
좌석배치도
부천시립예술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시립합창단
사무국
BI소개
단원채용
오시는 길
An die Musik
클래식+
공연칼럼
음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레터
관람후기
프로그램 노트
아카이브
공연모음
기사모음
사진모음
사이트 링크
관련사이트
부천시청
부천문화재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SNS
부천시립합창단 SNS
닫기
ENG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HOME
글자크기
기본크기
확대
축소
인쇄
글쓰기
작성시간 현재 2026-04-07, 01:45
글쓰기
작성자, 옵션, 게시판분류, 제목, 내용을 입력할 수 있는 표입니다.
작성자
제목
내용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부천으로 이사온지 4년정도 되었는데, 올 초부터 부천필오케스트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올초부터 패키지 예매란것을 하게 되었답니다.
남편과 함께 하는 자리였다면 좋겠지만, 남편하는 일이 시간을 못 맞추다보니...패키지예매란것을 하면서 1장예매하고, 되도록이면 시간을 맞추어 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6개월에 한번씩 나오는 음악스케줄에 몽땅예매하지만, 그 중에서 60%만 참석하는 저로써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제가 클래식을 알거나 공부한 사람은 아니지만, 언제나 라디오나 시디로만 듣던 음악을 아주저렴한 만원이란 금액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오직 혼자만의 시간이기때문입니다.
집으로 걸어오는 40분의 거리를....가슴벅찬 그 감동을 잊지 않기위해 이어폰도움없이 어두운하늘과 바람과 주변사람들만을 구경하면서....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다음 음악스케줄이 다가오길 기다리고 있답니다....언제나...
이런 행복감을 어제는 오페라[사랑의묘약]으로 완성하였네요.
좋은좌석에 앉고 싶지만, 혼자 즐기는 것에 많은금액을 투자하면, 다음에 심리적부담에 참석못할것 같아서...제일 저렴한 자리에 예약하고 기다리던중....gs스퀘어에서 [사랑의묘약]맛보기란 짧은이벤트를 구경하고는 더욱 기다렸던 공연이였습니다.
드디어 어제 오페라를 보고 왔습니다.
실로 기대이상이였습니다.
보는 내내, 내가 낸 2만원이란 금액이 넘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한 심정은 공연비용을 더 내고 싶었습니다.]
내가 너무도 좋은 공연을 다른이들과 더 많이 공유못하는 것이 아쉬웠지만, 참으로 혼자서 보기 가슴벅찬 공연이였습니다.
예전 서울에서의 공연들에서는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부분이 있어, 자주 보러가지는 못했지만, 일년에 서너번은 갔던 그 공연보다 어제의 공연이 더 감동적이였습니다.
이런 감동을 잊지않게 해주는 부천필오케스트라에 정말 감사하고 싶습니다.
날 세상에서 제일 품위있는 귀부인으로 만들어주고,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어떤게 행복인지 알려주는 부천필오케스트라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비밀번호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