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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현재 2026-04-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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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연주회에 다녀오면 제 블로그에 올리는 감상 일기입니다.
부천필 연주회에 3번째 참가 했네요.
교향악 축제 참가 축하드리고 목요일 저녁의 멋진 연주 정말 감사합니다.
꽉찬 연주회 장,
박수 많이 받으셨죠~?
음악회 현장에서 관객들은 이런 맛에 연주회에 가며
연주자들 역시 이런 맛으로 연주의 보람을 찾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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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메모
언제나 연주회장에 가는 길은 분주하다.
일곱시 반이나 여덟시에 시작하는 연주회 시간은
퇴근 시간에 맞물려 교통 상황도 그렇고 더군다나 설레는 마음이 더 문제다.
그래서 항상 음악회에 가는 날이면 간단한 저녁 식사로 때우 곤 한다.
어쨌던 와이프에게 근사한 식사를 배부르게 먹고서는
연주 중에 졸음을 쫏느라 분투하는 것 보다는 났다고 핑계를 댄다.
오페라 하우스 옆 음악 분수는 아름다운 네온과 어울어져
오늘 저녁 연주회를 멋지게 장식하리라는 것을 예고하는 듯하다.
실력있는 부천필이기에 콘서트홀은 만원이다.예매율 1위란다.
늦게 부랴부랴 예매해 합창석에서 연주를 듣게 됐다.
지휘지와 연주자,단원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좋았지만
음장감이 헤깔려 다소 음악 감상이 어설픈 감이 들었다.
스페인을 구하려다 죽음을 당한 에그몬트 백작의 기백을 상징하는 장대함 과
그를 구하려다 자살한 후 자유의 여신이 되어 백작을 격려하는 클레르헨은
부천필의 조화로운 연주로 다시 환생하고
또 부천필은 젊은 피아니스트 이진상과 더불어 완벽한 호흡으로
피아노를 힘차고 당당한 황제로 등극 시킨다.
지휘자는 커다란 체격만큼 큰 스케일로 베토벤 7번 교향곡에서 오늘의 연주 하이라트를 맞는다.
나는 이 교향곡의 2악장을 특히 좋아하는데 애수를 띤 첼로와 비올라는 아름다운 선율로 노래하고
모든 악기들이 참가해 크리센도 되어 가며 금관과 티파니에 이르러
내 머리를 깨우더니 점점 잦아드는 음은 가슴 깊은 곳까지 깊숙히 스며 들게 한다.
앉은 자리가 합창석인 까닭에 항상 연주석 뒷 자리에 위치해 멀게 만 듣던
목관과 금관의 음색을 오늘 확실히 파악하고 느낄 수 있던 것도 또 하나의 행운이다.
두개의 앵콜곡은 부천필이 준 두둑한 보너스였다.
슈베르트의 간주곡을 연주할 때는 부천필 그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어떻게 고백을 하여 할지 모르는 심정 그대로 였다.
다른 분들도 좋았습니다 만 목관 연주자 분들 오늘의 퀸였다.
헝가리 무곡이 흐를때는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고 싶었다.
지난주 이은미 콘서트에 갔을 때 처럼 말이다.
봄날 본래의 봄기운을 찾은 초 봄날 저녁 아름다운 음악으로
또 한번 내 영혼은 위로를 받고 짧은 시간이지만 긴 휴식을 얻었다.
------------------------------------------------------------------ nbsp;
그런데요~
오늘 각 악기들 자리가 평소하고 다르던데 설명 좀 해주실래요~?
합창석에 앉은데다 연주자들 자리도 바뀌고 감상하는데 애 좀 먹었죠!!
가까이서 보니까 연주 잘하는 부천필은 단원들이 모두 미남 미녀던데~아마 단원 뽑으실때 외모도 보는가 봐요.ㅎ ㅎ
부천필 단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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