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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현재 2026-04-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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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요한 수난곡 관람후기를 조금 늦게 올린 감이 있지만
감동이 컸기에 여운이 가시지 않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음대에 2학년으로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과제 레포트를 써야했기에 친구와 처음으로 왔었습니다.
현장예매를 하고 가열에 앉았습니다. 제 앞줄은 단체로 학생들이 예약했는지 조금 소란스럽더군요
그런데 그 학생들(단체석)과 몇몇 분이 자리가 겹치는지 이 자리가 맞냐 아니냐를 두고 실랑이를 하고
표를 확인을 하고 그러더군요. 매우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고 그 분들도 좌석이 표와 맞지 않는지 언짢아 하시더라구요.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혼란스러워하구요. 공연에 있어서 좌석이 중복되지 않게 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빔 프로젝트에서 가사를 보여줬었죠. 그런데 기계 장치에서 나는 소리인지 기계음이 귀에 거슬렸습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특히 귀가 예민한데 배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자든 관람자든 상당히 신경쓰였을거 같아요.
또 한가지! 팜플렛에 반주자의 프로필이나 사진은 전혀 공개되지 않고 이름만 적어놓았더군요
반주자는 성악 독창곡이든 무엇이든지 반을 차지하기 때문에 반주자라는 애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 만큼 반주자의 실력이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주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데 반주자에 대한 예우가 소홀한 것 같습니다. 오르간 반주자가 어디서 공부했는지 비올라 다감바를 어디서 배웠는지 궁금했었는데 말이죠.
서울에 있는 공연 시설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점은 사실이지만 공연의 질은 매우 만족합니다. 하지만 좌석과 음향기기, 반주자에 대한 예우와 같은 기본적인 것들이 갖춰지고 계속적인 홍보를 한다면 더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비에 작은 카페라도 하나 있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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