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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현재 2026-04-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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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김서영 님!
항상 먼 거리에서 찾아 주시니, 늘 반갑고 고맙네요^^
지난번 후기에 작곡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이라고 하셨지요?
부천필의 다양한 공연들이
김서영 님의 음악적 성장(!!)에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7월이니 방학도 하셨겠네요.
건강한 여름, 알찬 방학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 공연들도 쭈욱~ 기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원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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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목관악기의 아름다움을 배울수있었습니다.(2011-06-30 오전 1:29:19)
오늘 6월 29일
베토벤 Ⅲ 세번째 음악회에 갔습니다.
집에서 느지막하게 네시쯔음 출발했는데 버스가 네시반쯤에 와서 전철역에 가서 전철타는 시간이 다섯시가 되고 청량리행 타고 구로에서 중동역에 도착하기까지...
정확하게 일곱시반 연주 시작할 때 에 도착했습니다!!ㅋㅋ
오늘은.. 현악이 아닌 목관악기와 금관악기의 연주여서,... 감동이 되었습니다.
음..
목관악기나 금관악기는..
사람의 호흡(Brearing)으로 마우스피스에 입술을 대지 않는다면 그냥 장식품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마치 성악가 같았습니다.ㅋㅋ
국가대표 수영선수처럼..요,
그리고 연주하는 것이 작품이었기 때문에
더욱이 각 악장대로 긴 숨을 참고 연주하다니,, 놀랐습니다.
다음번 연주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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