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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현재 2026-04-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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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날, 신년음악회를 축하라도 하듯 함박 눈이 심하게 온날,
갈까말까 망설이다(최강의 추위와 교통사정때문에) 집의 저녁을 후딱 해결하고 나섰는데,
다니는 차가 적어 길이 뻥 뚤려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고
눈으로 덮인 풍경들이 마음을 설레게 했답니다..
아카펠라로 시작, pf ->organ ->국악 반주에 맞춘 합창곡들,
모두 너무너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초반부 몬테베르디의 아카펠라가 가장 좋았어요..
또 대금과 25현가야금 반주에 맞춘 이경기편곡 <시편23>도
인상적이었고요.
대개는 관람석 중간 조금 뒷쪽 자리에서 감상하였는데,
이날은 앞쪽 중앙에서 들었더니, 소리의 집중력이 더 좋았고
무엇보다 노래부르는 분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보여 노래의 감동을 높여주고
박창훈 휘자님의 표정은 안 보이나 지휘의 느낌이 와 닿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합창단원 모두가 집중해서 지휘자를 따라 노래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며
먹이를 달라고 조르는 둥지속의 어린 새들과 어미새 떠올랐습니다..ㅎㅎ
특히 한분 인상적이었던 분, sop 한분(처음 solo 부르신 분)의 노래부르는 모습이
합창 내내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었고요..
또한 합창단속의 ten 임석헌님의 흥겹게 부르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궁금증 하나요~!
프로그램 초반부 아카펠라에서
무대앞으로 나선 반원모양의 합창단 구성(4-7-1*-2-5) 중
남성 한분(*)이 중앙에서 약간 우측 sop-alt 사이에 서계셨는데요??
또 건의 하나요~!
프로그램노트에서 브람스 <사랑의 노래>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한 듯해서요!
몬테베르디-드뷔시 곡들 정도라도..그날 부른 4곡의 첫머리가사도 없고..
첫머리 가사만 있어도 그 노래대해 좀 더 깊이 느낄 수 있지요..
물론, 프로그램노트에 실린 영어노래들처럼 괄호하고 간단한 한글번역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요..드뷔시곡들도 번역은 없었네요..
그날 가장 설레이며 연주회에 가게 만든 것은
브람스<사랑의 노래> 였거든요..곡에 대한 개요도 얻고 또
solo 4명의 4성부가 아닌 합창4성부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요..
그런데 곡의 숫자도 적었고(단지 저의 기대에 비해), 곡에 대한 내용설명도 그렇고..
아쉬움을 갖고 집에 와서 CD 겉에 적힌 독일어 가사만 잠깐 확인하고는
나중에 시간내어 따로 들어보기위해 이날 연주된 곡에 표시만 해두었답니다.
다음 기회에는 조금만 신경 더 써주심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천필오케스트라 연주회에 비해 코러스연주회의 감상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지만, 연주회 끝나고 나갈때 항상 만족스러웠고
한층 더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이 된답니다. 이것이 사람 목소리의 힘이 아닐련지요~!?
물론 곡 선정도 한몫 하겠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항상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시는 부천필코러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로운 지휘자 맞이함을 축하드리며
2012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시길..
처음 써보는 감상후기였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그날 나오면서 눈 온뒤의 시민회관 풍경에 발을 멈추었답니다..
내려오는 계단과 램프길 사이의 정원에 있는
오래된 다듬어진 중후한 향나무(?) 위에 살짝 눈이 덮힌 모습이
꼬마전구로 장식된 옆의 나무들과 어울려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했답니다..
다음 기회가 오면 눈여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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