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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현재 2026-04-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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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명호 님 안녕하세요!
어제 부천지하철 7호선 개통 경축음악회 <댄스의 밤>을 관람해 주셨네요.
김준희, 정한빈 두 젊은 피아니스트와
부천필 앙상블팀의 멋진 무대!
즐거우셨나요?
무용과 함께여서 더 독특하고 신선했던 피아노 연주가 저도 기억에 많이 남고 많은 관객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기분좋은 공연이 된 것 같아요.
사인도 받으셨다니 ㅎㅎㅎ
잘 간직하셔야겠어요.
오늘은 불멸의 클래식 시리즈가 있답니다.
시간 되시면 또 오세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금요일 오후 되시길 바래요!
원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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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하철 개통식 음악회(2012-10-26 오전 9:12:05)
지하철 개통식 음악회를 아는 지인이랑 같이 서둘러 6시40분 도착해서 표받고 남은시간동안 가을정원에서 커피도 기분좋게 마셨다.으스름저녁에 느끼는 가을정취는 결혼생활 8년만에 느껴보니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공연장에 들어가보니 꽃꽂이도 예쁘고 기대감에 기다렸다.
풀룻이랑 하프를 시작으로 마응이 살짝 들뜨고 피아노의 열정적인 연주를 들으며 황홀경에 빠지기 시작했다.
한곡 한곡 늘어날때마다 내마음은 날아가듯 들떴다.
마지막엔 다들 자리뜨기가 서운해 박수가 끝이지를않고 마음이 가라앉지가 않았다.네번의 앵콜과 그허전함은 피아니스트와의 사진과 사인으로 달래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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