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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연주회 유감

  • 작성일2005-05-30
  • 조회수5619
5월 28일 성기선님 지휘의 연주는 학생이 너무 많이 와서 소란스러워 1부는 음악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당연히 학생 때부터 음악회에 참석하는 경험은 좋은 일이지만 이리 소란스러워서야 숙제가 아닌 음악을 들으러 오는 일반관객은 차라리 돈을 더 주고 서울에 위치한 다른 공연장을 찾지 않을까요. 2부는 조금은 조용해진 학생들과 좋은 음악으로 다소 진정되긴 했지만 아쉽더군요. 성기선지휘자님 잘하시던데 분위기가 엉망이라 제가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부탁은 다름이 아니라 어차피 부천시내 학생들이 오니 중학교(고등학생은 눈치껏 조용히 하리라 봅니다.) 음악선생님께 협조공문이나, 안되면 이메일이라도 보내 사전교육을 시켜서 보내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2층은 보통때도 약간 소란스러운데 더 통제를 하여, 음악회 중간에 웅성거리는 소음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보다도 더 신경을 쓰시리라 믿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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