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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엮은집 가을강좌 <3대 거장과 떠나는 가을 오페라 여행>

  • 작성일2008-09-23
  • 조회수3789
제목 : 3대 거장과 떠나는 가을 오페라 여행  
강사 : 임정현  
강의구성 : 3회 오프라인 강좌 / 수강료 : 70,000원  
강의일정 : 10월 7일 개강 /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반-9시반  
www.puljib.com (02-734-5953) 
 
임정현 선생은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마쳤으며 폴란드 쇼팽아카데미와 이탈리아 로마 A.R.A.M 아카데미에서 성악, 오페라 해석 및 연주 등으로 디플로마를 취득하였다. 1984년에 음반 ‘노래를 찾는 사람들’에 참여하였고 대학 졸업 후에는 ‘노찾사’의 모태였던 ‘노동자예술운동연합’ 음악분과의 노래패 ‘새벽’에서 활동하였다. 서울모테트 합창단 단원 및 기획실장을 지냈다. 제 2회 브린디시 국제콩쿨 2등을 수상했으며 로마, 살레르노 등에서 초청 공연을 가졌고 귀국 이후 ‘오페라 사랑방 초청 독창회’, ‘사랑과 우정의 송년 음악회’, ‘서울하우스 콘서트 초청 독창회’ 등을 가졌다. 오페라 공연뿐만 아니라 기획 및 특강으로도 널리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이다.  
 
오페라는, 갑자기 와인이나 커피처럼, 일순간에 우리 문화계에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 문화 열풍의 하나다. 좋은 일이다. 그러한 것이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더 낫고, 있을 거라면 더 많이 더 풍요롭게 번지는 것이 또한 좋다. 그러나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러한 것은 좀더 높은 차원으로 고양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와인, 커피 그리고 오페라는 일종의 기호 식품처럼 흩날리고 있을 뿐이다.  
 
풀로엮은집이 임정현 선생을 특별히 모시고자 한 것은, 그가 이 세 가지에 모두 능통할 뿐만 아니라 이 세가지의 높은 수준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고, 그리하여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문화 행위가 좀더 고양된 차원에서 이뤄지려면 어떠해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음대 및 폴란드와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공부를 제대로 마치고 크고 작은 수많은 무대에 섰던 임정현 선생이 우리를 저 위대한 3대 거장 작곡가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오페라가 열린음악회의 부수적인 레퍼터리가 아니라 위대한 독립 예술 장르임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3회 특강으로 준비한 이 강좌는 이번 겨울에 8회 정규 강좌로 확대 재편될 예정이다.  
 
<커리큘럼> 
 
 
[1강] 푸치니 - 어떤 개인 날  
 
[2강] 베르디 - 오, 나의 비극적인 운명이여 
 
[3강] 바그너 - 그대, 고귀한 전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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