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 작성일2008-10-24
- 조회수1790
한규황 님, 안녕하세요!
12월 23일 연주하는 ‘싱 얼롱 메시아’는 말 그대로 ‘다 함께 부르는 메시아’로, 올해 연주는 부천에서는 최초로,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음악회를 찾은 관객들이 객석에 앉아 지휘자의 지휘와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무대 위 연주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만들어가는 연주회를 만들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난 7월과 9월에 저희 부천필 홈페이지의 부천필 소식란에서 두 번의 공지를 통해(게시글 162번과 168번) 일반 시민과 단체의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하신 분들은 12월 23일 연주 때 객석에 앉아 연주에 참여하게 되신답니다.
예매한 모든 관객들에게 참여를 강요할 수는 없으므로(3회의 리허설이 있고 관람만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미리 신청을 받았던 것이고, 따라서 12월 23일 연주 때의 중앙 좌석 부분은 연주를 위한 합창석이 되는 거랍니다. 중앙 좌석을 합창석으로 지정한 이유는, 연주중 일어서서 다함께 합창하는 부분이 있고, 지휘자 선생님께서 중앙 쪽에서 소리가 집중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부천필에 대한 큰 관심으로 서둘러 예매를 해주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이제는 오해가 풀리셨는지요.
올해 연주 때에도 지난해처럼 큰 감동으로 다가가는 부천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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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매에 대하여(2008-10-23 오전 10:56:09)
인터넷 예매를 하려고 좌석 선택란을 보면 중앙의 모든 좌석이 예매가 안되네요 12월 23일 공연인데 이미 다 예매가 된건지 아니면 미리 예약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좌석을 배정을 안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미리 예약을 못해 좋은 자리를 얻지 못하는건 할 수 없지만 1달전에 예약해 구석자리에서 관람하라는건 관객을 위한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그 공연을 보고 훌룡한 메시아 연주에 감동 받았고 그런 연주에 만석이 되지 않음을 안타까와 했습니다.
연주회에 초대석 , 귀빈석 등의 이유로 자리를 맡아 놓는것 자체가 스스로의 연주회를 깎아 내리는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해가 있었다면 너그러히 봐 주시고 시정될 부분이 있다면 시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 23일 연주하는 ‘싱 얼롱 메시아’는 말 그대로 ‘다 함께 부르는 메시아’로, 올해 연주는 부천에서는 최초로,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음악회를 찾은 관객들이 객석에 앉아 지휘자의 지휘와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무대 위 연주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만들어가는 연주회를 만들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난 7월과 9월에 저희 부천필 홈페이지의 부천필 소식란에서 두 번의 공지를 통해(게시글 162번과 168번) 일반 시민과 단체의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하신 분들은 12월 23일 연주 때 객석에 앉아 연주에 참여하게 되신답니다.
예매한 모든 관객들에게 참여를 강요할 수는 없으므로(3회의 리허설이 있고 관람만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미리 신청을 받았던 것이고, 따라서 12월 23일 연주 때의 중앙 좌석 부분은 연주를 위한 합창석이 되는 거랍니다. 중앙 좌석을 합창석으로 지정한 이유는, 연주중 일어서서 다함께 합창하는 부분이 있고, 지휘자 선생님께서 중앙 쪽에서 소리가 집중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부천필에 대한 큰 관심으로 서둘러 예매를 해주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이제는 오해가 풀리셨는지요.
올해 연주 때에도 지난해처럼 큰 감동으로 다가가는 부천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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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매에 대하여(2008-10-23 오전 10:56:09)
인터넷 예매를 하려고 좌석 선택란을 보면 중앙의 모든 좌석이 예매가 안되네요 12월 23일 공연인데 이미 다 예매가 된건지 아니면 미리 예약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좌석을 배정을 안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미리 예약을 못해 좋은 자리를 얻지 못하는건 할 수 없지만 1달전에 예약해 구석자리에서 관람하라는건 관객을 위한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그 공연을 보고 훌룡한 메시아 연주에 감동 받았고 그런 연주에 만석이 되지 않음을 안타까와 했습니다.
연주회에 초대석 , 귀빈석 등의 이유로 자리를 맡아 놓는것 자체가 스스로의 연주회를 깎아 내리는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해가 있었다면 너그러히 봐 주시고 시정될 부분이 있다면 시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