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 작성일2009-03-24
- 조회수1842
안녕하세요!
김경진 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의 답변부터 하자면
부천필 단원들의 연주용 의자는 시의 예산으로 구입한 것이 맞습니다.
이것은 부천필의 악기나 그 외 모든 물품들처럼 부천시의 자산입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부분에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부천필의 대부분의 공연이 부천시민회관에서 연주하고 있으나,
부천필과 부천시민회관은 같은 단체가 아니랍니다.
부천필(부천시립예술단)은 부천시 소속 단체이며
부천시민회관은 그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부천문화재단 소속입니다.
대관 및 대관료 수입금은 저희가 진행하거나 저희 수입금이 아니고 부천문화재단에서 관리하는 부분입니다.
부천필 또한 매년 부천문화재단에 대관을 신청하여 공연하고 있습니다.
즉, 저희도 시민회관의 다른 모든 공연 및 행사들과 마찬가지로 대관공연입니다.
의자 문제 혹은 그외의 유무형의 시설 등은, 대관 단체에서 대관시에 협의를 하고 있는 사항으로 알고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부천문화재단 쪽에 다시 한 번 문의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해가 풀리셨길 바랍니다.
원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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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천필 단원 연주용 의자 개인들이 사신건가요?(2009-03-23 오후 7:03:33)
부천필 연주할때 가 보면 검정색 의자 있잖아요.
근데 다른 필이나 연주단체 공연 가보면 검정색이 아니라
베지색 싸구려 의자를 갖다놓으시던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다 소중한 예술인
이고 존중해줘야 하는거 아닌지요?
부천시민회관은 부천의 얼굴인데 다들 한소리씩
하는거 아시는지요? 부천시민들도 알건 다 압니다.
개인이 사신거라면 할말 없겠죠. 근데 만약 시에서
사준거면 대관료를 주고 사용 승인을 하신다면 그
연주단체에게도 같은 의자나 보면대를 제공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임헌정 지휘자님이 훌륭하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가끔
나가보면 비난을 심하게 하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서
좀 혼란스러워요.
귀를 귀울여야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공식적으로 여쭈어봅니다. 그 의자 단원들
개인이 사신건가요? 아님 시에서 사 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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