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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오르간, 헨델을 노래하다 / 2009. 6.27(토) 7:30pm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작성일2009-04-27
  • 조회수4095
공연명 : 파이프 오르간, 헨델을 노래하다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기간 : 2009.06.27(토) 
시간 : 6월 27일(토) 19시30분 
출연진 : 파이프오르간 - 데이비드 생어 David Sanger 
협연 -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그란데오페라합창단, 오보에 이 윤 정, 쳄발로 이 승 희 
티켓 :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헨델석(3층) 1만원 
프리미엄 20%, 골드 15% 할인 
연령 : 만8세 이상 관람가능 
문의 : 세종문화회관 인포샵 02-399-1114~6 
 
【프 로 그 램】 
○ 시바 여왕의 도착“ Arrival Of The Queen Of Sheba 
○ 사제제독“ Zadok the Priest 
○ 오르간 콘체르토 7번 1악장 Bb“ Organ Concerto, opus 7 no. 1 in B flat 
○ 왕궁의 불꽃놀이 
○ “헨델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 Variations on a theme of Handel, opus 75  
(Sigfrid Karg-Elert 시그프리드 카르그 엘러트) 
○ 오보에 콘체르토 Bb“ Oboe Concerto in B flat, HWV 301 
○ 헨델의 주제에 의한 행진곡“ March on a theme of Handel  
(Alexandre Guilmant 알렉산드르 길망) 
○ 오르간 콘체르토 7번 5악장 G단조“ Organ Concerto, opus 7 no. 5 in G minor 
○ 메시아 중 할렐루야 코러스“ Hallelujah Chorus, from Messiah 
 
▶ 헨델, 8,098개의 파이프를 통해 부활하다! 
동양 최대의 크기와 웅장함을 자랑하는 세종문화회관 파이프 오르간이 2009년 6월 헨델로 인해 다시금 춤을 춘다. 파이프 오르간은 모차르트가 ‘악기의 왕’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거대한 크기와 음향을 자랑하는데 특히 세종문화회관의 파이프 오르간은 8,098개의 파이프로 연결되어있고, 무려 98개에 달하는 음색과 9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올해로 서거 250주년을 맞이하는 헨델의 작품들로 연주될 파이프 오르간 음악은 ‘거장과 거대 악기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설렘을 갖기에 충분하다. 
▶ 유럽 최고의 오르가니스트, 파이프 오르간 연주의 교과서, 데이비드 생어 
영국 태생의 오르가니스트 데이비드 생어는 영국과 독일에서 각각 오르간 국제콩쿠르 1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해 지금까지도 유럽, 미국, 러시아 등 세계 유수의 극장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파이프 오르간 전문가이다. 그는 영국 왕립 음악 아카데미를 졸업 후 콘서트 활동과 함께 음반 녹음에도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루이스 비에르네의 오르간 교향곡>, <프랭크의 오른간 작품 전곡>, <레페부르 웰리> 그리고 <바흐 오르간 작품 전곡집>등이 유명하다. 또한 그는 오르간 건축의 특별 자문, 오르간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그리고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특히 오르간 초보자를 위한 교본을 집필하여 그야말로 오르간 전문가로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 파이프 오르간,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들려주는 거대한 음악의 향연 “할렐루야!” 
이번 음악회는 그야말로 ‘거대함’ 그 자체이다.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함으로도 모자라 박태영 지휘의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 그리고 그란데 오페라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들이 만들어 낼 헨델 작곡의 미사 <메시아> 中 “할렐루야”는 그 거대한 울림만으로도 관객들로 하여금 또 다른 음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놀라움과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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