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합창단 제100회정기연주회 황홀한 기도
- 작성일2011-04-25
- 조회수3962
대전시립합창단 제100회 정기연주회
황홀한 기도
아카펠라, 그 아름다움의 최고경지 뒤르플레의 ‘모테트’
20세기 합창음악의 기념비적 작품 프랭크 마틴의 ‘두 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
그리고 열정적이고 화려한 하이든의 ‘넬슨미사’가
TJB교향악단의 선율에 실릴 제100회 정기연주회 ‘황홀한 기도’
▢ 공연 포인트!
○대전시립합창단 제100회 정기연주회 ‘황홀한 기도’
마에스트로 톨과 지난 4년간 호흡을 함께 하며 바로크 합창음악의 백미인 바흐 ‘B단조 미사’를 비롯, 요한 수난곡, 헨델의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등을 완벽한 화음으로 선보였고 말러와 드뷔시의 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아카펠라로 선보여 관객을 숨죽이게 했던 대전시립합창단이 다시 한번 정성이 가득한 화음으로 마련하는 무대인 것이다. 대전시립합창단의 연주 특징은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의 성격이 분영하다는 점.
기획연주가 관객의 다양한 눈높이를 고려, 합창에 재미를 더해 진행되는 반면 정기연주회의 경우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아카데믹한 레퍼토리들로 준비된다. 이번 100회 정기연주회 레퍼토리 중 F. Martind의 두 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에서 볼수 있는 대전시립합창단이 그동안 보여준 도전과 그를 통해 이뤄낸 성취는 많은 합창인의 부러움 속에 한국합창의 지평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100회 정기연주회의 특징은 소리의 어우러짐과 호흡의 일치를 통해 합창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아카펠라를 선보일 1부와 오케스트라와 함께함으로 화려함이 돋보일 2부로 나누어 구성하여 대전시립합창단이 그동안 축척한 역량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1부 아카펠라, 그 아름다움의 최고경지를 만나본다.
이번 무대에서는 대표적인 프랑스 합창음악으로 꼽히는 뒤르플레의 ‘네 개의 모테트’와 다이나믹한 박자변화와 화성의 전개로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프랭크 마틴의 ‘두 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가 정교한 아카펠라 하모니로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 작품은 르네상스 합창음악의 요소부터 바로크, 현대합창곡의 작곡기법까지 포함하고 있어 20세기 합창음악의 기념적인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한국무대에서는 감상하기 어려운 곡이다.
○2부 열정적이고 화려한 하이든의 ‘넬슨미사’
‘불안한 시대의 미사’라는 원제를 가지고 있는 넬슨미사는 프랑스 나폴레옹의 전쟁으로 전 유럽이 불안했던 시기에 작곡되어진 곡으로 하이든의 작품 중에 걸작으로 손꼽히며 제목에서 느껴지는 불안한 느낌처럼 유일한 단조 미사곡이다. 극적이고 격정적이며 또한 심포니적 웅장함과 화려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독창과 합창의 곡조가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오디오광고의 BG음악으로 키리에의 도입부분이 사용되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빛나는 연주자들과의 조우
하이든의 넬슨미사에서는 이미 대전시립합창단과 호흡을 맞춰본 아찔한 고음이 매력적인 소프라노 석현수, 세련된 감성 표현의 알토 김선정, 바로크음악 전문테너 박승희, 따뜻한 목소리 베이스 정상천이 함께하며 신선한 기획력과 세련된 연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TJB교향악단(객원악장 김지영, 객원첼로수석 배기정)이 다시 한번 정성스런 화음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
○백번의 연주, 하나의 소리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시민회관(현, 연정국악문화회관)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엑스포아트홀, 대덕과학문화센터, 평송청소년수련원 그리고 현재 자리를 잡고 있는 대전문화예술의전당까지 다양한 공연장에서 수십회의 정기연주회를 무대에 올렸다. 합창단을 거쳐간 많은 단원들과 지휘자가 있었지만 오직 하나의 이름, 한 호흡으로 만들어온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가 백 번째 정기연주에서 더 빛을 발 할 것이다.
▢ 프로그램
♬모리스 뒤르플레 / 그레고리안 성가에 의한 네 개의 모테트
Maurice Durufle (1902-1986)
♬프랑크 마르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
Frank Martin(1933-2007) /
♬요세프 하이든 / 불안한 시대의 미사(넬슨미사)
Joseph Haydn (1732∼1809)
▢출연진
○지휘_빈프리트 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소리의 연금술사 마에스트로 톨!
정교한 해석과 풍부한 레퍼토리로 감동을 선사한다
합창계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릴링의 뒤를 이어
세계적 명성의 프랑크푸르트
칸토레이 지휘를 이어받으며 합창의 진수를 선보여온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
「빈프리트 톨」은 작곡과 음악 교육을 받기 전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그는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Freiburg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Elisabeth Schwarzkopf)와 알도 발딘(Aldo Baldin)에게 성악과 작곡을 사사받으며 그의 음악적 경력을 작곡가와 오페라 성악가로 시작하였다.
같은 시기에 빈프리트 톨은 여러 주요한 합창단의 지휘자로서도 활동하였다. 1988년도에 그는 프라이부르크 카메라타 보컬 앙상블(Camerata Vocale Freiburg)의 지휘자로 취임하였다. 또한 쾰른 콘체르토(Concerto Koln), 도이치 캄머필하모니(Deutsche Kammerphilharmonie),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Freiburger Barockorchester), SWR-보컬앙상블(SWR-Vokalensemble), 슈투트가르트(Stuttgart) 와 베를린 리아스합창단(RIAS Kammerchor)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의 객원지휘자로 초청을 받았다.
1994년부터 그는 일본 도쿄 무사시노 대학의 객원교수로 초청받아 매년 유럽합창음악을 일본에 전수하고 있으며, 1994년부터 2002년까지 쾰른 바하-베라인(Kolner Bach! -Verein)의 합창 지휘자로서 활동하였다. 1997년 가을부터 빈프리트 톨은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Conservatory for Music and Performing Arts in Frankfurt / Main)의 합창지휘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2004년에 그는 살아있는 합창계의 최고 거장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과 볼프강 셰퍼(Wolfgang Schafer) 이후로 프랑크푸르트 칸토레이(Frankfurter Kantorei)의 지휘를 이어받아 명실공이 세계 제일의 합창지휘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활동 하며 해마다 바로크음악을 정격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석현수(소프라노)
15세 때 도독, 독일 CJD-예술중,고등학교 졸업, 독일 Frankfurt 국립음대 성악과 졸업,
동대학교 대학원 디플롬 과정 졸업 및 최고연주자과정(KE)
스페인 Teatro Calderon, 독일 Erfurt 국립오페라하우스 주역단원으로 활동, 유럽과 국내에서 오페라 주역 출연
2007년 R. Strauss 의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라아드네 한국 초연 체르비네타”역 출연 (성남아트센터/오페라극장)
2009 Mozart의 오페라 “마술피리“ ‘Pamina’역으로 출연 (고양아람누리/아람극장)
인천시립합창단,대전시립합창단,수원시립합창단,광주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
2010 KBS 교향악단 제 651회 정기연주회(송년음악회:KBS홀/예술의전당 콘서트홀)협연
2010 예술의 전당 제야음악회, 숙명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강사역임
현재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김선정(알토)
독일 함부르크음대에서 리트,오라토리오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
브람스 재단과 오스카 리터 재단에서 장학생으로 후원,동대학 오페라 스튜디오 졸업.
체코 프라하,독일 브레멘,카셀 ,플랜스부르크,함부르크, 미국 플로리다 극장 등지
에서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공연을 하였고, 국내에는 2000년 예술의 전당과 베를린오퍼 공동 기획인 심청이후 보체크예브게니 오녜긴오텔로리골렛또카르멘마술피리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살로메외 다수의 오라토리오연주, 독창회,교향악단과 협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학교 출강
○박승희(테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스위스 바젤 스콜라 칸토룸 바로크성악 수료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고음악성악 졸업
독일 라이프치히 바흐 국제콩쿨 한국인 최초 바흐상 수상 외 다수 오라토리오 및 고음악 콩쿨 입상
현재 연세대학교 출강, 한국예술종합학교 고음악연구소 및 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연구원
바흐솔리스텐서울 음악감독, 극동방송 박승희의 교회음악산책 진행
○정상천(베이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Diplom &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그리스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쿨 입상
독일 Bayrischer Rundfunk La voce Lied 콩쿨 특별상
독일(바하 B단조 미사, 하이든 천지창조, 생상 크리스마스칸타타, 로시니 작은장엄미사,
헨델 알렉산더의향연, 모차르트 레퀴엠등)과 국내 각지(대전시립정기연주 브람스 독일 레퀴엠,
요한수난곡 연주,서울 모테트합창단 바하 칸타타,서울시립합창단 메시아 연주 등)에서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협연
현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종합예술학교 출강
○TJB교향악단(객원악장 김지영, 객원첼로수석 배기정)
지역문화의 수준향상과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2003년 5월 29일 TJB교향악단을 창단하였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의 정기연주회와 TJB 창사기념음악회, 송년음악회, 기획연주회 및 지역순회연주회 등을 개최하여 우리지역에서 새롭고 친근한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TJB 교향악단은 기존 고전음악의 엄숙주의에서 벗어나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와 형식으로 공연을 기획해 오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느껴온 막연한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영화음악과 발레, 대중가요, 가곡 등과 접목하여 새로운 형식의 연주를 시도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정상급 성악가와 기악 연주자들과의 협연을 통해 최고의 연주에 대한 지역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왔으며 동시에 우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과 함께 연주함으로써 지역의 음악적 토대가 굳건히 자리 잡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의삭과 실력과 열의를 갖춘 70여명의 4기 단원들로 구성된 TJB 교향악단은 신선한 기획과 세련된 연주로 지역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우리지역의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립합창단
Beyond Daejeon Wonderful Choir!
2011년, 대전을 넘어 세계 속으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됐다.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은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합창음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뒤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로 정통 합창음악을 만들어가는 정기연주회,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획연주를 통해 시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황홀한 기도
아카펠라, 그 아름다움의 최고경지 뒤르플레의 ‘모테트’
20세기 합창음악의 기념비적 작품 프랭크 마틴의 ‘두 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
그리고 열정적이고 화려한 하이든의 ‘넬슨미사’가
TJB교향악단의 선율에 실릴 제100회 정기연주회 ‘황홀한 기도’
▢ 공연 포인트!
○대전시립합창단 제100회 정기연주회 ‘황홀한 기도’
마에스트로 톨과 지난 4년간 호흡을 함께 하며 바로크 합창음악의 백미인 바흐 ‘B단조 미사’를 비롯, 요한 수난곡, 헨델의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등을 완벽한 화음으로 선보였고 말러와 드뷔시의 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아카펠라로 선보여 관객을 숨죽이게 했던 대전시립합창단이 다시 한번 정성이 가득한 화음으로 마련하는 무대인 것이다. 대전시립합창단의 연주 특징은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의 성격이 분영하다는 점.
기획연주가 관객의 다양한 눈높이를 고려, 합창에 재미를 더해 진행되는 반면 정기연주회의 경우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아카데믹한 레퍼토리들로 준비된다. 이번 100회 정기연주회 레퍼토리 중 F. Martind의 두 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에서 볼수 있는 대전시립합창단이 그동안 보여준 도전과 그를 통해 이뤄낸 성취는 많은 합창인의 부러움 속에 한국합창의 지평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100회 정기연주회의 특징은 소리의 어우러짐과 호흡의 일치를 통해 합창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아카펠라를 선보일 1부와 오케스트라와 함께함으로 화려함이 돋보일 2부로 나누어 구성하여 대전시립합창단이 그동안 축척한 역량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1부 아카펠라, 그 아름다움의 최고경지를 만나본다.
이번 무대에서는 대표적인 프랑스 합창음악으로 꼽히는 뒤르플레의 ‘네 개의 모테트’와 다이나믹한 박자변화와 화성의 전개로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프랭크 마틴의 ‘두 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가 정교한 아카펠라 하모니로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 작품은 르네상스 합창음악의 요소부터 바로크, 현대합창곡의 작곡기법까지 포함하고 있어 20세기 합창음악의 기념적인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한국무대에서는 감상하기 어려운 곡이다.
○2부 열정적이고 화려한 하이든의 ‘넬슨미사’
‘불안한 시대의 미사’라는 원제를 가지고 있는 넬슨미사는 프랑스 나폴레옹의 전쟁으로 전 유럽이 불안했던 시기에 작곡되어진 곡으로 하이든의 작품 중에 걸작으로 손꼽히며 제목에서 느껴지는 불안한 느낌처럼 유일한 단조 미사곡이다. 극적이고 격정적이며 또한 심포니적 웅장함과 화려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독창과 합창의 곡조가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오디오광고의 BG음악으로 키리에의 도입부분이 사용되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빛나는 연주자들과의 조우
하이든의 넬슨미사에서는 이미 대전시립합창단과 호흡을 맞춰본 아찔한 고음이 매력적인 소프라노 석현수, 세련된 감성 표현의 알토 김선정, 바로크음악 전문테너 박승희, 따뜻한 목소리 베이스 정상천이 함께하며 신선한 기획력과 세련된 연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TJB교향악단(객원악장 김지영, 객원첼로수석 배기정)이 다시 한번 정성스런 화음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
○백번의 연주, 하나의 소리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시민회관(현, 연정국악문화회관)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엑스포아트홀, 대덕과학문화센터, 평송청소년수련원 그리고 현재 자리를 잡고 있는 대전문화예술의전당까지 다양한 공연장에서 수십회의 정기연주회를 무대에 올렸다. 합창단을 거쳐간 많은 단원들과 지휘자가 있었지만 오직 하나의 이름, 한 호흡으로 만들어온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가 백 번째 정기연주에서 더 빛을 발 할 것이다.
▢ 프로그램
♬모리스 뒤르플레 / 그레고리안 성가에 의한 네 개의 모테트
Maurice Durufle (1902-1986)
♬프랑크 마르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
Frank Martin(1933-2007) /
♬요세프 하이든 / 불안한 시대의 미사(넬슨미사)
Joseph Haydn (1732∼1809)
▢출연진
○지휘_빈프리트 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소리의 연금술사 마에스트로 톨!
정교한 해석과 풍부한 레퍼토리로 감동을 선사한다
합창계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릴링의 뒤를 이어
세계적 명성의 프랑크푸르트
칸토레이 지휘를 이어받으며 합창의 진수를 선보여온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
「빈프리트 톨」은 작곡과 음악 교육을 받기 전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그는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Freiburg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Elisabeth Schwarzkopf)와 알도 발딘(Aldo Baldin)에게 성악과 작곡을 사사받으며 그의 음악적 경력을 작곡가와 오페라 성악가로 시작하였다.
같은 시기에 빈프리트 톨은 여러 주요한 합창단의 지휘자로서도 활동하였다. 1988년도에 그는 프라이부르크 카메라타 보컬 앙상블(Camerata Vocale Freiburg)의 지휘자로 취임하였다. 또한 쾰른 콘체르토(Concerto Koln), 도이치 캄머필하모니(Deutsche Kammerphilharmonie),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Freiburger Barockorchester), SWR-보컬앙상블(SWR-Vokalensemble), 슈투트가르트(Stuttgart) 와 베를린 리아스합창단(RIAS Kammerchor)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의 객원지휘자로 초청을 받았다.
1994년부터 그는 일본 도쿄 무사시노 대학의 객원교수로 초청받아 매년 유럽합창음악을 일본에 전수하고 있으며, 1994년부터 2002년까지 쾰른 바하-베라인(Kolner Bach! -Verein)의 합창 지휘자로서 활동하였다. 1997년 가을부터 빈프리트 톨은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Conservatory for Music and Performing Arts in Frankfurt / Main)의 합창지휘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2004년에 그는 살아있는 합창계의 최고 거장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과 볼프강 셰퍼(Wolfgang Schafer) 이후로 프랑크푸르트 칸토레이(Frankfurter Kantorei)의 지휘를 이어받아 명실공이 세계 제일의 합창지휘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활동 하며 해마다 바로크음악을 정격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석현수(소프라노)
15세 때 도독, 독일 CJD-예술중,고등학교 졸업, 독일 Frankfurt 국립음대 성악과 졸업,
동대학교 대학원 디플롬 과정 졸업 및 최고연주자과정(KE)
스페인 Teatro Calderon, 독일 Erfurt 국립오페라하우스 주역단원으로 활동, 유럽과 국내에서 오페라 주역 출연
2007년 R. Strauss 의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라아드네 한국 초연 체르비네타”역 출연 (성남아트센터/오페라극장)
2009 Mozart의 오페라 “마술피리“ ‘Pamina’역으로 출연 (고양아람누리/아람극장)
인천시립합창단,대전시립합창단,수원시립합창단,광주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
2010 KBS 교향악단 제 651회 정기연주회(송년음악회:KBS홀/예술의전당 콘서트홀)협연
2010 예술의 전당 제야음악회, 숙명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강사역임
현재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김선정(알토)
독일 함부르크음대에서 리트,오라토리오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
브람스 재단과 오스카 리터 재단에서 장학생으로 후원,동대학 오페라 스튜디오 졸업.
체코 프라하,독일 브레멘,카셀 ,플랜스부르크,함부르크, 미국 플로리다 극장 등지
에서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공연을 하였고, 국내에는 2000년 예술의 전당과 베를린오퍼 공동 기획인 심청이후 보체크예브게니 오녜긴오텔로리골렛또카르멘마술피리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살로메외 다수의 오라토리오연주, 독창회,교향악단과 협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학교 출강
○박승희(테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스위스 바젤 스콜라 칸토룸 바로크성악 수료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고음악성악 졸업
독일 라이프치히 바흐 국제콩쿨 한국인 최초 바흐상 수상 외 다수 오라토리오 및 고음악 콩쿨 입상
현재 연세대학교 출강, 한국예술종합학교 고음악연구소 및 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연구원
바흐솔리스텐서울 음악감독, 극동방송 박승희의 교회음악산책 진행
○정상천(베이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Diplom &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그리스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쿨 입상
독일 Bayrischer Rundfunk La voce Lied 콩쿨 특별상
독일(바하 B단조 미사, 하이든 천지창조, 생상 크리스마스칸타타, 로시니 작은장엄미사,
헨델 알렉산더의향연, 모차르트 레퀴엠등)과 국내 각지(대전시립정기연주 브람스 독일 레퀴엠,
요한수난곡 연주,서울 모테트합창단 바하 칸타타,서울시립합창단 메시아 연주 등)에서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협연
현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종합예술학교 출강
○TJB교향악단(객원악장 김지영, 객원첼로수석 배기정)
지역문화의 수준향상과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2003년 5월 29일 TJB교향악단을 창단하였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의 정기연주회와 TJB 창사기념음악회, 송년음악회, 기획연주회 및 지역순회연주회 등을 개최하여 우리지역에서 새롭고 친근한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TJB 교향악단은 기존 고전음악의 엄숙주의에서 벗어나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와 형식으로 공연을 기획해 오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느껴온 막연한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영화음악과 발레, 대중가요, 가곡 등과 접목하여 새로운 형식의 연주를 시도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정상급 성악가와 기악 연주자들과의 협연을 통해 최고의 연주에 대한 지역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왔으며 동시에 우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과 함께 연주함으로써 지역의 음악적 토대가 굳건히 자리 잡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의삭과 실력과 열의를 갖춘 70여명의 4기 단원들로 구성된 TJB 교향악단은 신선한 기획과 세련된 연주로 지역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우리지역의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립합창단
Beyond Daejeon Wonderful Choir!
2011년, 대전을 넘어 세계 속으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됐다.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은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합창음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뒤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로 정통 합창음악을 만들어가는 정기연주회,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획연주를 통해 시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