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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서울신학대학교 연주회

  • 작성일2013-05-03
  • 조회수2881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서 평소에 잘 체험하기 어려운 귀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게되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연주회 전 리허설을 보면서 많이 배우게되어 또한 감사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곡 선정에 관한 것입니다. 물론 귀 단체는 공공기관으로서 종교와 무관한 것임을 알고 있으므로 세속곡의 연주에 대하여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곡 합창과 함께 한 부활의 노래에 관한 것입니다. 연주와 곡 자체로라야 무슨 흠이 있겠습니까만은 그 가사가 개신교적인 것이 아닌 성모 마리아를 찬양하는 것이기에 안타까움이 든 것입니다. 더구나 개신교 신학대학 학생들과 함께 합창을 하는데 그 학생들이 진짜 그 가사의 의미는 알고 부르는 것인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주회에서 불려지는 것이야 좋습니다만 개신교 신학대학에서 그 대학 학생들과 같이 연주하는 곡이 그 신학과 전혀 맞지않는 것을 노래하는 것이 어찌된 일인지 의아했습니다. 
누가 곡 선정을 했는지 모르지만 가사를 살펴보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ueen of Heaven, rejoice, alleluia. 
For He whom thou didst merit to bear in your womb, alleluia. 
Has risen, as He promised, alleluia. 
Pray for us to God, alleluia. 
V. Rejoice and be glad, O Virgin Mary, alleluia. 
R. For the Lord has truly risen,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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