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25주년을 축하합니다.
- 작성일2013-10-10
- 조회수1786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살고 있는 좀 나이든 청년입니다.
살기가 팍팍하고 힘들어서 먹고사는거에만 급급했는데 요즘은 그래도 부천에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여러가지 문화혜택을 받습니다. 집 근처에 가까운 종합운동장이 있어서 돈 안들이고 가볍게 운동할 수 있고, 주변에 도서관도 있고.식물원도 있고.. 집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지만 전철타면 금방인 만화박물관도 있고.. 요즘 주말이 신이 납니다.
다 부천에 살고 있는 덕분인거 같아요. 어디가서 문화도시 이런 얘기 나오면 고개 빳빳이 들고 함께 말 섞을 수 있는 용기도 포함해서요.ㅎㅎ
예전에 만화박물관에서 어떤 축제로 인해서 디즈니 감독님 모시고 부천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시는걸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작은 규모였지만 태어나서 라이브로 처음 듣는 음악은 사람을 매료시키더군요. 그만큼 시립교향악단분들 솜씨도 훌룡해서겠지요. 시끄럽던 아이들도 조용해지군요. 크~~
그날에 좋았었던 느낌이 새롭게 생각나네요.
아.. 부천시립합창단 창단 25주년을 축하하러 왔다가 딴소리만 즐비하게 써났네요. 부천에 사는 시민으로서 자랑할 수 있는게 또 하나 생겨 기분이 정말 좋네요.
부천시립합창단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살기가 팍팍하고 힘들어서 먹고사는거에만 급급했는데 요즘은 그래도 부천에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여러가지 문화혜택을 받습니다. 집 근처에 가까운 종합운동장이 있어서 돈 안들이고 가볍게 운동할 수 있고, 주변에 도서관도 있고.식물원도 있고.. 집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지만 전철타면 금방인 만화박물관도 있고.. 요즘 주말이 신이 납니다.
다 부천에 살고 있는 덕분인거 같아요. 어디가서 문화도시 이런 얘기 나오면 고개 빳빳이 들고 함께 말 섞을 수 있는 용기도 포함해서요.ㅎㅎ
예전에 만화박물관에서 어떤 축제로 인해서 디즈니 감독님 모시고 부천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시는걸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작은 규모였지만 태어나서 라이브로 처음 듣는 음악은 사람을 매료시키더군요. 그만큼 시립교향악단분들 솜씨도 훌룡해서겠지요. 시끄럽던 아이들도 조용해지군요. 크~~
그날에 좋았었던 느낌이 새롭게 생각나네요.
아.. 부천시립합창단 창단 25주년을 축하하러 왔다가 딴소리만 즐비하게 써났네요. 부천에 사는 시민으로서 자랑할 수 있는게 또 하나 생겨 기분이 정말 좋네요.
부천시립합창단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