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
ENG
로그인
회원가입
공연예매
공연 일정
패키지 공연
예매 안내
찾아가는 음악회
좌석배치도
부천시립예술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시립합창단
사무국
BI소개
단원채용
오시는 길
An die Musik
클래식+
공연리뷰
아티스트
음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레터
관람후기
아카이브
공연모음
기사모음
사진모음
사이트 링크
관련사이트
부천시청
부천문화재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SNS
부천시립합창단 SNS
닫기
ENG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아카이브
HOME
아카이브
공연예매
부천시립예술단
An die Musik
커뮤니티
아카이브
공연모음
공연모음
기사모음
사진모음
글자크기
기본크기
확대
축소
인쇄
공연모음
정렬
날짜순
글자순
날짜순
검색
상세검색
Programs Search
공연 구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시립합창단
공연 장소
부천 아트센터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외부 공연장
기타
공연명
공연키워드
공연 기간
시작일
~
종료일
초기화
검색
닫기
부천시립합창단 제154회 정기연주회 - 서정과 열정 사이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문득 서정적이며 열정적인 합창음악이 생각났다면 주저하지 말고 가까운 시민회관을 찾아보자. 늦가을 저녁 밤을 아름답게 노래하는 브람스의 곡들과 감미로운 미국 현대 합창음악을 시작으로 새로운 감성의 신작 가곡, 그리고 재즈와 역동적인 합창음악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박지훈 지휘자의 지휘봉 아래 부천시립합창단이 서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깊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지
관련기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기획연주회 - 콘체르토 VS 콘체르토
<콘체르토 vs 콘체르토>는 서곡, 협주곡, 교향곡 순의 연주회 형식을 벗어나 협주곡만으로 꾸며지는 공연이다. 장윤성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홍민수와 원재연이 협연하는 이번 <콘체르토 vs 콘체르토>는 홍민수가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원재연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하여 러시아 낭만주의의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할 예정이다.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82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모스크바를 등지고'
쇼스타코비치는 러시아 혁명 10주년을 기념하여 축전 서곡을 썼으며, 차이콥스키는 러시아에서의 상처를 뒤로 한 채 고국을 떠나 서정적인 호소와 아름다움이 뒤섞인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를 세상에 내놓았다. 한편 프로코피에프는 천진하고 동화적인 분위기를 통해 의도적인 단순성을 표상한 교향곡 제7번을 완성시켰고 소비에트 체제 아래 자유로울 수 없었던 음악가의 운명을 보듬어야 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82회 정기연주회에선 역동적이고 디테일한 지휘로 음악을 해석하는 이병욱 지휘자와 섬세한 질감으로 소리를 표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이 부천필과 만나 세 작곡가에게 숙명처럼 드리워진 그늘을 조명한다.
이미지
관련기사
리뷰
부천시립합창단 제153회 정기연주회 - 조국의 혼
창작 칸타타 ‘조국의 魂(혼)’은 우리 민족에 깃든 여섯 가지 정신을 토속적인 우리 민요와 가락을 모티브로 표현한 오병희 작곡, 탁계석 대본의 작품이다. 인생의 굴레와 닮은 이 작품에서는 진도아리랑이나 강강술래 등 우리 가락의 흔적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가을에 듣기 좋은 올드팝송과 가스펠로 채워 다양한 합창음악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선 아산시립합창단의 지휘자로 활동 중인 김순정 지휘자가 부천시립합창단과 호흡을 맞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지
관련기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기획연주회 - 생활속의 클래식 ‘B.T.S’
<생활속의 클래식>은 우리 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들었던 클래식 음악을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들어볼 수 있는 음악회이다. 이번 공연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장윤성이 지휘와 해설을 겸하여 관객들을 친숙한 클래식의 세계로 이끈다.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81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깊어가는 가을엔 고전적 낭만주의자로 대표되는 두 음악가를 소개한다. 고전과 낭만 사이에서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선구자 역할을 한 베버와, 고전주의 형식에 낭만주의 정서를 담은 브람스가 그 주인공이다. 제281회 정기연주회에서는 강석희의 지휘와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의 협연으로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과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그리고 브람스 교향곡 제4번을 선보인다. 태생적으로 양면성을 타고난 이 걸작들은 경건하고 엄숙한 동시에 화려하고 역동적이다.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Ⅴ - 미술관, 콘서트로 들어오다 '가을, 씻을 수 없는 고독'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는 해마다 다른 테마의 프로그램과 해설을 통해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이다. 2021년 부천필 해설음악회의 주제는 ‘미술관, 콘서트로 들어오다’로 고전 명화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진다. 5회에 걸쳐 5인의 지휘자가 각각 다른 테마의 해설음악회를 선보이며, 예술전문작가 전원경이 흥미진진한 해설로 클래식 음악의 다채로운 풍경을 가이드한다. 다섯 번째 해설음악회에서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지휘자 정나라가 관객과 함께 가을의 고독을 음유한다.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80회 정기연주회 - 부천시민의날 경축음악회
부천시립예술단에서는 매해 가을, 부천시의 시 승격일을 기념하는 시민의 날에 경축음악회를 개최하여 부천시민이 두루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준비한다. 이번 경축음악회에서는 광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인 홍석원이 지휘를 맡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시립합창단과 함께 조화롭고 환희에 찬 음악으로 부천시민을 찾아간다.
이미지
관련기사
부천시립합창단 시민과 함께하는 팝스콘서트
부천시립합창단은 매년 관객들과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음악회를 통하여 시민들과 만남을 이어왔다. 팝스콘서트는 기존 클래식 음악에서 벗어나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곡을 합창음악으로 재탄생시켜 소개하는 이색 공연으로, 올해는 크로스오버 음악과 퓨전 클래식 장르에 정통한 조형민 지휘자가 함께한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수놓는 부천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벗삼아 여유로운 저녁을 즐겨보길 권한다.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Ⅳ - 미술관, 콘서트로 들어오다 '예술과 경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는 해마다 다른 테마의 프로그램과 해설을 통해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이다. 2021년 부천필 해설음악회의 주제는 ‘미술관, 콘서트로 들어오다’로 고전 명화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진다. 총 5회에 걸쳐 개최되며 예술전문작가 전원경이 흥미진진한 해설로 클래식 음악의 다채로운 풍경을 가이드한다.
이미지
first
prev
16
17
18
19
2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