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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제144회 정기연주회 - 가을의 입맞춤
부천시립합창단은 한층 깊어진 가을의 정취를 더해줄 연주회를 준비한다. 이번 공연은 선선한 가을밤에 흔들리는 들꽃과 닮은 사랑 노래들로 가득하다. 애정시를 기반으로 한 마드리갈 양식의 작품들과 미국 현대 작곡가 랜달 스트루프와 몰튼 로리즌의 명곡을 선보이는 가운데, 서정적인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한국 가곡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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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침의클래식 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기획연주회 -베토벤 탄생 250주년 '베토벤 릴레이 Ⅳ <콘체르토 VS 콘체르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이하여 베토벤 협주곡 릴레이로 <콘체르토 vs 콘체르토>를 준비하였다. 서곡, 협주곡, 교향곡 순의 연주회 레퍼토리에서 벗어나 협주곡만을 선보이는 이 연주회에서 올해는 피아니스트 임주희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조가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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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제146회 정기연주회 -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8-Ⅱ '클로드 드뷔시'
부천시립합창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는 합창음악 역사상 큰 업적을 남긴 작곡가의 예술세계를 심도 있게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 여덟 번째 시즌인 이번 해에 두 번째로 탐구할 작곡가는 20세기 대표적인 음악가이자 인상주의 음악의 창시자인 프랑스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이다. 독특한 음악 어법으로 꿈결같이 아름답고 몽환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드뷔시의 작품을 통해 우아한 합창음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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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베토벤250주년 기념공연 [드라마틱 베토벤]
<취소>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침의클래식Ⅳ'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기획연주회 '생활속의 클래식'
지하철에서 환승할 때, 환경미화차가 후진할 때, 세탁기가 세탁을 마쳤을 때, 자연스레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가 있다. <생활 속의 클래식>은 제목 그대로 우리 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들었던 클래식 음악을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들어볼 수 있는 음악회이다. 지휘자 최현이가 지휘를 맡아 관객들을 친숙한 클래식의 세계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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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차세대 성악가 발굴 프로젝트 '드림콘서트'
1988년 창단된 부천시립합창단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한국합창음악계를 선도하며 부천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의 성악가들이 심사한 오디션을 통하여 발탁된 차세대 성악가를 관객들에게 소개하며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성음악계의 선도적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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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침의클래식 Ⅷ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65회 정기연주회 "차이콥스키, 비창"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번 ‘비창’은 흔히 작곡가의 자전적 레퀴엠이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 작품을 비단 죽음으로 향해 가는 장송곡이라고만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차이콥스키는 이 곡을 통해 인간의 생애를 조감하며, “내 일생에서 가장 좋은 곡이다”라고 말했고 실제로 이 곡은 그가 남긴 최후의 걸작이 되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65회 정기연주회 <차이콥스키, 비창>에서는 지휘자 서진이 지휘봉을 잡는다. 메조소프라노 추희명이 현대 음악계의 문제작 ‘아인 브리프’를, 첼로에 대한 열렬한 찬가와 같은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트리오제이드의 이정란이 협연한다. 제각기 다채로운 색채가 가을밤의 불꽃놀이가 되어 터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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