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반갑습니다.
- 작성일2005-03-16
- 조회수2533
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으시고 이렇게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글에 공감하셨다니 저도 너무나 기뻐요.
따님에게 미리 클래식음악을 들려주시고 공연장에 오신다는 그 말씀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도 많이 듣고 익숙해지는 것이 음악에 가까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을 자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은규 올림.
원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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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일보에 난 최은규님의 {대중의 클래식화}(2005-03-16 오전 9:10:39)
안녕하세요.
신문의 글을 읽고 오려 두었다가 문득 생각나서 홈페이지를 검색하여 들어왔습니다.
그 글을 읽고 얼마나 기뻤던지요.
마치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아 정말이지 너무 너무 기뻤답니다.
악보도 볼 줄 모르고 하모니카는 물론 기타 조차 연주할 줄 모르지만
클래식은 가난한 저를 부유하게 만든답니다.
연주회장을 찾기 전에 좀 생소한 곡을 자녀들에게 미리 여러번 들려주어 어느 정도 익숙한 상태에서 연주회장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이것은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 딸에게 써먹는 방법입니다.
그 글을 읽고 너무 기뻐서 간단히 글을 남깁니다.
홈페이지에 오시면 마침 잡지 등에 쓴 클래식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좀 쑥스럽네요.
홈페이지 ▶ papa.c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