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tists

Kim Junhee

PartPiano



[Kim Junhee / Piano]
- 부천지하철 7호선 개통 경축음악회 - 댄스의 밤 / 2012.10.25(목) 저녁 7시 30분 /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 피아노_김준희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시민의날 경축음악회 - Maestro+Virtuoso Ⅲ / 2011.9.28(수) 저녁 7시 30분 /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 피아노_김준희
  • “집중력이 뛰어나며,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이미 대단한 음악가” - 롱티보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장 차콜리니
  • “음악세계가 뚜렷한 피아니스트로 벌써 자기만의 소리와 판타지 감각을 함께 지니고 있으며, 어려운 베토벤을 나이에 비해 성숙하게,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냈다” - 피아니스트 백건우
  • 스타니슬라브 부닌, 파스칼 로제 등을 배출해낸 프랑스 최고 권위의 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2007년 17세의 나이로 2위에 입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최연소 그랑프리 및 모차르트 특별상, 모나코 왕자 특별상, 일본 페이퍼 그룹 특별상을 포함하여 총 4개 부문을 석권하였다. 2006년 제10회 애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3위를 거두며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일찍부터 이화경향 콩쿠르,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 해외 파견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등 국내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던 그는 2004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영재 발굴 프로그램인 금호영재콘서트 무대를 통해 첫 독주회를 이어 2006년에도 금호영아티스트로 발탁되어 두 번째 독주회를 가졌으며, 이후 도쿄필하모닉, 이태리 산레모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창원시향, KNUA 오케스트라, 서울 유스 오케스트라 등 과의 협연무대를 통해서도 호평을 받았다. 2008년 금호아트홀에서 선정한 가장 전도유망한 젊은 음악가 5명 중 1명으로 선정되어 금호 라이징 스타 시리즈로 독주회를 가진 바 있는 그는 같은 해 모차르트 홀 선정 라이징 스타 시리즈로 독주회를 가졌고 프랑스의 Musique en Cote Basque와 보르도 페스티벌, 니스, 양티브, 바욘느 지방 등에서 독주회, 베이징에서 올림픽 기념 페스티벌 독주회 등 국제적으로도 그 지평을 넓혀갔다. 또한 2009년에는 일본, 중국, 프랑스 등에서 연주회를 가졌으며,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의 단원으로 서울국제음악제 및 국내 지방에서 실내악 공연을 선보였다. 호암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독주회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마친 후 피아니스트 백건우, 김선욱, 김태형과 4 pianos앙상블 공연으로 전국 투어연주를 했다. 이 공연은 모든 무대가 매진이 될 만큼 큰 호응을 받았다. 2010년 프랑스 쇼팽 페스티벌에서의 기념 연주회와 중국에서 wuhan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고,한국과 독일, 프랑스 등 여러 유럽등지에서 다수의 공연과 실내악 연주를 했다. 그는 2011-2012년 시즌부터 앙상블에도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데, 백건우와 4 painos공연에 이어 피아노 앙상블과 무용과의 조화로 ‘Piano Photography’를 기획, 피아니스트 정한빈과 그의 친구들과함께 올림푸스 홀에서 첫 선을 보였고, 이듬해 세계 무대를 휘어잡는 더블베이스 성민제, 클라리넷티스트 장종선과 세계최초의 앙상블 트리오를 결성, 유럽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독일 뮌헨에서‘안네소피무터’등 대가들이 가장 즐겨 연주하는 폴링 메인 홀‘Polling Bibliot다 Sall’에서 데뷔했다. 현지에서도 신선한 사운드와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관객들의 성원과 환호를 이끌어 냈다. 김준희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수석 입학 후 영재로 선발되어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임종필 선생을 사사하였고, 졸업을 한 후 2011년 부터 독일 뮌헨에 거주하며 연주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Previous Post
김준빈
Next Post
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