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tists

Lee Namsoo

PartConductor



[Lee Namsoo / Conductor]
-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지휘자협회 명예회장
- 슈만 & 브람스 페스티벌 심포닉 시리즈 Ⅴ - 라인강변의 정경 / 2010.6.25(금) 저녁 7시 30분 /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 바이올린 : 이경선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맨하탄 음악대학원 이론과 졸업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역임, 국립교향악단 정임지휘자 역임, 미시간 대학교 교환교수 역임
Previous Post
이경진
Next Post
이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