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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Lee Hye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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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yekyung / Piano]
- 현재, 중앙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위대한 심포니스트 Ⅰ - 베토벤과 쇼스타코비치 / 2005.3.5(토) 오후 5시 /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 피아노 : 이혜경
  • 서울예고를 명예졸업한 피아니스트 이혜경은 독일 엣센 폴크방 음대, 뮌헨 음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때 Meisterklassendiplom을 취득했으며, DAAD 독일 정부 장학생이기도 했다. 이화, 경향 콩쿠르, 독일 음대연합 콩쿠르, 비엔나 다 모타 국제콩쿨 등에서 입상했으며, 한국음악팬클럽 ‘이달의 음악가상’, 음악동아 선정 ‘올해의 음악가상’, 한국음악협회 선정 ‘한국음악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KBS시향,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바로크합주단, Ulster Orchestra, Osaka New Philharmonic 등과 협연하며 피아니스트로서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패트릭 갈로와, 막상스 라리외, 스테픈 번즈, 강동석, 뉴부다페스트, 콜로라도 현악사중주단 등과 실내악 연주를 함께하였으며 독일, 호주, 미국, 일본, 필리핀, 러시아, 아일랜드 등지에서 수차례 독주 및 협연 무대를 가졌다. 2005년 3월 5일 부천필의 위대한 심포니스트 Ⅰ- 베토벤과 쇼스타코비치 연주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작품 58번을 연주하며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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