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부천 필 땜에 넘 행복해서 오래 살고 싶어!
- 작성자*
- 작성일2017-01-21
- 조회수2049
어제밤(1/20)
신년음악회-비엔나와의 조우를 감상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조카와 통화 중에
난 부천필 땜에 너무 행복해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라고 했다.
어제뿐만 아니다. 가끔 부천 필의 연주를 듣고 돌아갈 때는
산다는 것이 참 좋았다.
부천 씨~, 참 고마워요!!!
어젠 박영민 지휘자의 제스처에서
새매력이 나의 가슴에 쏙 들어왔고 두 곡이나 앵코르~
아직 찢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은 채 이글을 쓴다.
신년음악회-비엔나와의 조우를 감상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조카와 통화 중에
난 부천필 땜에 너무 행복해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라고 했다.
어제뿐만 아니다. 가끔 부천 필의 연주를 듣고 돌아갈 때는
산다는 것이 참 좋았다.
부천 씨~, 참 고마워요!!!
어젠 박영민 지휘자의 제스처에서
새매력이 나의 가슴에 쏙 들어왔고 두 곡이나 앵코르~
아직 찢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은 채 이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