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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20회 정기연주회 '세바스티앙 랑-레싱과 차이콥스키'
지휘자와 작곡가Ⅳ에서 차이콥스키의 애상을 보듬었다면, 이번엔 차이콥스키의 비창을 이야기한다. 국립오페라단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세바스티앙 랑-레싱이 교향곡 제6번을 무대에 올려 극적이었던 차이콥스키의 마지막을 조명한다. 평생을 이방인으로 방황했던 그의 삶을 위로하듯, 첼리스트 김두민이 협연하는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이 구슬픈 노스탤지어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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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부천시민합창페스티벌
부천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 부천시민합창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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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기획연주회 - Concerto vs Concerto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기획연주회 - Concerto vs Conc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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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예술단 BICOF와 함께하는 부천시민의날 경축음악회
‘부천시민의 날’을 맞아 부천시립예술단과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만났다. 부천시 승격 51주년을 축하하며 마련한 시민을 위한 무료 콘서트! 만화 속 클래식 명곡과 만화음악 메들리도 감상하고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도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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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야외콘서트 '가을밤, 빛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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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19회 정기연주회 '김건과 시벨리우스'
2024 ‘지휘자와 작곡가’ 시리즈 10명의 지휘자가 조명하는 위대한 작곡가들! 시벨리우스는 김건이 꾸준히 조명하고 있는 작곡가다.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창원시향과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연주를 수행한 김건에겐 자연스러운 선택. 부천필과 선보일 시벨리우스는 그가 남긴 최초의 교향곡이자 기념비적 작품인 제1번이다. 이 곡에 영향을 끼친 후기 낭만파 음악의 대표주자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서곡과 최송하가 협연하는 드보르작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낭만적 음악 듣기의 길로 우리를 미리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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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Ⅳ -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는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의 해설과 함께 해마다 새로운 테마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2024 시즌의 테마는 Back to Basics로 4회에 걸쳐 클래식 음악계의 위인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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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아침의 콘서트 '시와 합창 - 한국 가곡'
한가로운 오전, 클래식 음악을 여유롭게 음미할 수 있는 시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부천시립합창단의 마티네! 아침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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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우리동네 음악회: 소사구청
‘우리 일상 속의 예술’을 실천하고자 부천시립합창단이 우리동네음악회를 마련하였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합창음악을 보다 많은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오정아트홀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우리 귀에 익숙한 가곡과 대중음악을 합창단의 웅장한 음색으로 들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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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우리동네 음악회: 오정아트홀
‘우리 일상 속의 예술’을 실천하고자 부천시립합창단이 우리동네음악회를 마련하였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합창음악을 보다 많은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오정아트홀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우리 귀에 익숙한 가곡과 대중음악을 합창단의 웅장한 음색으로 들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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