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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어린이 음악회 '우리 함께 가요'
2024년 부천시립합창단 어린이 음악회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우리 함께 가요”라는 제목으로 꿈과 희망, 그리고 어둠과 분쟁의 시대에 평화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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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13회 정기연주회 '홍석원과 브루크너'
2024 ‘지휘자와 작곡가’ 시리즈 10명의 지휘자가 조명하는 위대한 작곡가들! 홍석원은 탄생 200주년을 맞은 브루크너를 선택했다. 그가 지휘할 작품은 교향곡 제6번. 우리가 브루크너에게서 기대하는 무게감을 기분 좋게 배반하는 이 곡은 맑고 상쾌하며 상상력이 풍부한 표현으로 가득하다. 브루크너의 가장 유명한 작품도, 연주회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도 아니지만 그렇기에 가치가 있다. 오페라, 발레, 현대음악을 폭넓게 오가는 젊은 명장이 마음을 기울인 이유다. 김상윤이 협연하는 콘체르토 또한 모차르트의 밝고 경쾌한 클라리넷 협주곡으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기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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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 신년음악회 '바로크의 영광'
2024년 새해, 부천시립합창단은 음악의 본질을 선보일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상임지휘자 김선아는 ‘바로크의 영광’으로 신년음악회의 주제를 선정했다. 이 공연은 초기 바로크를 대표하는 작곡가 몬테베르디와 후기 바로크를 대표하는 비발디의 작품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고음악의 아름다움에 집중 조명한다. 특히, 고음악 악기로 그 시대의 작법을 충실하게 담아낸 연주를 들을 수 있어, 보다 생동감 있고 바로크 시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천시립합창단과 카운터테너 정민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함께 만드는 ‘바로크의 영광’이 가득한 무대에 관객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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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12회 정기연주회 - 신년음악회 '신세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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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11회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베토벤, 합창'
이번 송년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합창 환상곡을 먼저 듣고 나면 합창교향곡을 아니들을 수 없을 것이다. 연말이면 연주되는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의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합창 환상곡이 자리잡고 있다. 피아노 독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주 그리고 인간의 목소리인 합창까지 더해가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 주는 곡이다. 2023년을 마무리하며 부천필이 마지막으로 연주할 작품은 역시나 합창교향곡이다. 가사로 쓰인 독일의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의 <환희의 송가>는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장려한 피날레를 알린다. 이번 공연은 부천시립예술단 공연에 참여를 원하는 부천시민이 함께 목소리를 내어 합창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의미를 더한다. 2023년도 이렇게 끝이 났다. 우리 모두 서로 껴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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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제169회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2023년의 대미를 장식할 부천시립합창단의 송년음악회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이다. 이 작품은 바흐가 성탄시기의 여섯 축일을 위해 작곡한 총 6부의 칸타타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그 중 1, 5, 6부를 연주한다. 상임지휘자 김선아의 지휘로 부천시립합창단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소프라노 윤지,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세일, 베이스 안대현이 함께 성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며 연말에 듣는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는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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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주곡의 밤'
<협주곡의 밤>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한 여섯 명의 학생 협연자가 주인공이 되는 공연이다. 기대감으로 가득 찬 고요함 속, 무대 위에서 꿈은 날개를 타고 날아오르고 관객은 협주곡의 일부가 되며 선율이 되어 울려 퍼진다. 한 음 한 음, 그들의 꿈이 펼쳐지고 거침없는 열정과 무한한 잠재력이 밤하늘의 별이 되어 조화를 이룰 <협주곡의 밤>을 많은 부천시민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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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10회 정기연주회 -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 기념 '리추얼 라흐마니노프Ⅳ'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부천필은 리추얼 라흐마니노프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의식을 치르는 듯 고요하고 아름다운 보칼리제 선율이 천천히 마음을 두드리고, 피아니스트 임효선이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으로 열기를 더하며 거부할 수 없는 라흐마니노프만의 음악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공연의 후반부이자 이번 시리즈 대미를 장식하는 ‘교향적 무곡’은 그가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걸작이다. 섬세하면서도 불꽃 같은 표현력을 가진 스페인 지휘자 프란시스코 발레로-테리바스가 부천필과 함께 정열적이고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관객을 매혹적인 음악 축제로 이끈다. 이번 해, 부천필과 <리추얼 라흐마니노프> 시리즈를 함께한 우리는 이제 모두 라흐마니노프 스페셜리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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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아침의 콘서트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
평범한 아침에 클래식 한 스푼! 부천시립합창단의 아침의 콘서트는 산뜻한 하루를 선사한다. 저녁시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소규모 앙상블로 만나왔던 모닝 콘서트가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합창의 하모니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작품 중 유명 아리아와 합창음악 명곡들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오페라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다. 신예지휘자 김재은과 부천시립합창단이 선사하는 오페라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 여러분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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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기획연주회 - 콘체르토 vs 콘체르토
는 한 공연에서 하나의 협주곡밖에 들을 수 없었던 일반적인 연주회의 틀에서 벗어나 오직 협주곡만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만의 특별기획프로그램이다. 매년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 시리즈의 올해 주제는 차이콥스키이다.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단 하나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이 연주하고, 그 어떤 작품보다도 상징적인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피아니스트 박진형이 생명을 불어넣으며 협주곡의 매혹적인 광채로 가득 찬 저녁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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